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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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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4-08-04 04:3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8-04 04:39

아멘+++♡♡♡

나주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영광의 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8-04 04:46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8-04 06:22

의심하고 신뢰심의 없는 것은 주님을 슬프게
해드리는 것임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 감사드려요.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드립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8-04 06:37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08-04 07:58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8-04 08:24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8-04 08:39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8-04 09:35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8-04 10:06

아 -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8-04 12:18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08-04 12:30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8-04 14:1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04 15:25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8-04 15:59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8-04 16:48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8-05 02:03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8-05 11:12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8-09 14: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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