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성 제라르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978회 작성일 18-10-16 10:45

본문

제라르도(Gerard) / 10월16일

 1755년 평수사 마엘라 남 이탈리아의 무로에서 태어난 그는 부친이 사망하자 양복공의 도제로 들어갔다. 그러나 하느님을 더욱 열심히 섬기려는 열정으로 가프친에 입회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거절당한 후, 라체돈가 주교관의 일꾼이 되었다. 1745년, 그 주교가 서거하자 고향으로 돌아와서 양복점을 열었다. 그 후 그는 1748년에야 뜻을 이루게 되었는데 속죄희의 평수사로 허가받은 것이다. 다행히 그는 1752년에 창설자이신 성 알폰소 리구오리에 의하여 서약을 발하였다. 수도원에서도 그는 양복 일을 하면서 병자들을 돌보았는데, 특히 몇 가지 초자연적 은혜가 크게 돋보였으니, 예를 들면, 동시에 두 장소에 나타나는 일(Bilocation), 예언, 탈혼, 환시 그리고 천상적인 지식이 바로 그것이다. 이리하여 그는 수녀들의 몇몇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로도 활약하였고,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일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리하여 그의 성덕과 애덕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1754년, 그는 네리아 카찌아노라는 어느 여성으로부터 호색한으로 고발되었으나, 후일 그녀는 모든게 거짓이었음을 고백하였다. 그 후 나폴리로 파견되었으나 그를 만나려는 방문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오므로, 몇 달 후에 카포셀레로 가서 그곳의 문지기로 봉사하면서 마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았다. 1904년에 시성되었고, 아기 출산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으신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율법이 아니라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셨으니,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할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5,1-6 형제 여러분, 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2 자, 나 바오로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3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그들은 율법 전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4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겼습니다. 여러분은 은총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5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로워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6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37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38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39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41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본 바리사이는 놀랍니다. 그는 예수님을 율법의 위대한 스승으로 생각하며 가르침을 들으려 했는데 율법을 어기시는 모습을 보고 놀란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신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지적하시며 잔과 접시의 겉만 닦지 말고, 마음속에 숨겨진 탐욕과 사악함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마음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내면의 추한 모습을 가린 채 위선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거짓을 알고 계십니다. 바리사이들은 형식적인 율법 준수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들은 외적인 것과 인간적인 잣대를 중요시하며 율법 규정에 매달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선함을 보시고 사람을 판단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쳐 주시며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또한 과부의 보잘것없는 헌금에 담겨 있는 믿음과 정성을 알아보고 칭찬하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 자체로 의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의롭게 만들어 하느님의 은총을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인연이 끊긴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은 사랑으로 행동하게 만들어 율법을 완성시킵니다. 외면적인 행위와 계명의 세부 규정에 집착하는 사람은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힙니다. 하느님 안에서 의롭게 된 사람은 죄를 불러일으키는 계명의 준수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영혼 안에 가득 채우며 살아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하다 "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제라르도,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아멘!

성 제라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제라르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라르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제라르도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의로워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제라르도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예~쁘게 제단되고
깍여져서 완성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겉과 속이 한결같이 못한
제 모습을 봅니다.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라르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제라르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제라르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제라르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인준되는 시간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제라르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47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7,02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