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흰눈이
댓글 37건 조회 2,436회 작성일 18-10-17 13:38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891

 

20ce671860ba0332a2c07e2a34bb92cc_1539751012_5.jpg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정말

우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절대로 마귀에게

선사하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이렇게 해서 의심하고

저렇게 의심하고, 의심하면 안 돼요. (아멘!)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제 자랑이 아닙니다. ‘너의 삶을 전하라

하셨으니까 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농사지은 것 뭐 여러 가지 일들

거의 안 해본 것이 없어요. 모도 찌고, 모도 심고, 논도 매고 다

했어요. 밭을 매면은요, 저는 하도 빨리하니까 다른 사람 한

두룩(두둑) 가지고 매고 있을 때 저는 두 두룩(두둑)이나

매요.“너는 왜 적게 하냐! 나는 이렇게 많은데!”

 

 

그런 생각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온 생을 살아오면서 저를 아끼지 않고 일했습니다. 지난번에 마리아 자매

기계의 손이라고 했잖아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 “나는 이렇게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하냐.” 그게 아니에요. 내 한계가 그건데 어떻게 해요. 황새가

뱁새한테 너 왜 이렇게 못 따라오냐!” 그것 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해요. 절대 우리는 누구든지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 이러면 안 돼요.

       

 

,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힘들까.’

그렇잖아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그런데 나는 뭐 이렇게 하는데 누구는 어떻고.’ 그런 마음이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 손이 없으면 발로도 그렇게

다 하는 것도 있잖아요. 그리고 발도 없고 손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는 다 있잖아요. 그쵸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지금 프리메이슨이 다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정신 차리십시오. (아멘!) 그래서

많은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우리 천국 가야 돼요.

우리만 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태우고 가야 돼요. 지금

시간이 얼마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그 얼마 남아있을지 모르는

그 시간을 정말 종말의 시간이냐! 아니면 성령 강림의

시간이냐! 우리가 정말 좀 잘한다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아멘!)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6899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마리아의구원방주" 에 어푼 올라타셔요 !  사정, 사정 ,애원을 해도 콧방귀도 아니뀌어요 . 나주를 전하기가 참 어려워요 . 모두 너나 타세요 !  ㅠ
  그래서 천국은 텅텅 비어있고 지옥은 만원 !  "우리가 정말 좀 잘한다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삶을 전하라’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너의 삶을 전하여라." 하신 뜻은
저희들 모두도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주신 말씀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고, 기쁨이 되고, 힘이 되어드리는 율리아님의 삶은
메마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촉촉한 단비가 됩니다.

우리가 정말 좀 잘한다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우리가 정말 좀 잘한다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판단하거나 단죄하지않기"
다시 시작합니다

profile_image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제 안의 죄악들을 생활의 기도로 계속해서 씻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만 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태우고 가야 돼요.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절대 우리는 누구든지“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 이러면 안 돼요.
이런말 들으면 기분 억수로 나빠요.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정말 우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절대로 마귀에게 선사하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이렇게 해서 의심하고 저렇게 의심하고, 의심하면 안 돼요. (아멘!)
그래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정말
우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절대로 마귀에게
선사하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이렇게 해서 의심하고
저렇게 의심하고, 의심하면 안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왜 적게 하냐! 나는 이렇게 많은데!”
그런 생각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온 생을 살아오면서 저를 아끼지
않고 일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엄마말씀 늘 들어도 너무 좋아요.
부족했음을 돌아보고 새로시작할 힘과 용기
주시는 율리아엄마말씀 최고입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할수있는한 하는 겁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여!!
주님성모님께 봉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서로 이해하며 도와주고
사랑하며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서로 이해하며 도와주고
사랑하며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온 생을 살아오면서 저를 아끼지 않고 일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 정말 지존입니다 !!!
너-어-무 너무너무 좋아요 !!!

제 삶의 지침이 되게 하렵니다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적당주의가 판치는 세상에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따르겠 읍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소중하올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는 거예요.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거예요. (아멘!)

내가 조금 더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온 생을 살아오면서 저를 아끼지 않고 일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사람들 손이 없으면 발로도 그렇게 다 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는 다 있잖아요. 그쵸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서로 끌고 가야 돼요.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야 돼요."
아멘
저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61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7,04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