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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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40	<님의향기> 사랑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는 것이기에 (1987. 8. 18) 댓글33개	예쁜그릇	1913	10-14
2103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댓글37개	흰눈이	2279	10-14
21038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어머니는 다시 장사를, 나는 학교로 > 댓글31개	온유와겸손	1848	10-14
210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2개	고요한	2182	10-14
21036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터 댓글35개	바르나바	2496	10-14
21035	★☆★ 율리아 엄마 말씀과 메시지 CD 덕분에 시어머니가 좋아지셨어요(영상)★☆★ 댓글42개	운영진	5609	10-13
21034	~나주를 통하여 어둠은 저만치~ 댓글32개	자비의샘	2500	10-13
2103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행복은 내가 개척하는 것입니다" 댓글37개	흰눈이	2745	10-13
21032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에드워드 국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86	10-13
21031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댓글26개	바르나바	2064	10-13
210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5개	고요한	2114	10-13
21029	공지문 때 왔는데 남편의 공황장애,고소공포증,대인공포증 모두 치유받았습니다.(대필)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449	10-13
21028	<5대 영성>묵상 - [봉헌의 삶]"장부의 놀라운 변화" 댓글38개	성모님손꼭잡고	2599	10-12
21027	★☆★ 2018년 10월 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9개	운영진	6536	10-12
21026	<님의향기> 이러한 작은 희생들이 헛된 고통이 아니 되는 줄 아나이다 (1988. 12. 21) 댓글33개	예쁜그릇	2857	10-12
21025	병든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722	10-12
21024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요사팟 쿤체빅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378	10-12
210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2669	10-12
21022	★☆★ 2018년 10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79개	운영진	6096	10-12
21021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댓글31개	바르나바	2298	10-12
21020	율리아 엄마와 장신부님을 위해 기도할때 받은 은총. 댓글44개	나순자	2536	10-12
21019	강력한 율리아님의 기도봉헌으로 나주에 순례온 세 자매님의 은총 댓글42개	님의것	2617	10-11
21018	★☆★나주성모님 피눈물흘리신 32주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합시다★☆★ 댓글51개	운영진	513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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