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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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기 축일(요한 30, 2-8) 댓글23개	위로의샘	2022	12-27
21038	율리아님의 고통은 공적 고통 댓글30개	주님함께	1716	12-28
21037	MBC에서 저를 인터뷰 하지 않았어요! 댓글37개	야고보	3143	12-28
21036	죄없는 아기 순교자 축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726	12-28
21035	"쥴리아 킴 자매님을 위하여 조금씩 힘이 되어 드리는 것"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2	2116	12-28
21034	12월 8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질도, 허리도 치유 받은 은총~~^^* 댓글34개	아기예수의눈물	1934	12-28
21033	무즙 한잔에 멎은 할머니의 기침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270	12-28
21032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마태 2, 13-18) 댓글22개	위로의샘	2079	12-28
21031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댓글32개	다같이	2057	12-28
21030	세계로 알려지는 나주 성체기적 동영상-스페인 멕시코 방송.동영상 - 수정 완료 댓글26개	천사처럼	3458	12-28
21029	인사 드립니다. 댓글37개	NJ환호성	1836	12-29
21028	나주는 분명히 승리합니다! 댓글37개	야고보	2416	12-29
21027	♣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410	12-29
21026	율리아할머니와만남은 너무 좋고! 너무 싫어?!....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1944	12-29
21025	제6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3개	명동꿀룸	1908	12-29
21024	새날의 기쁜 부활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827	12-29
21023	가족들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 갔다 돌아오신 예수님( 성가정 축일 마태 2, 13-15. 19-23) 댓글23개	위로의샘	1980	12-29
21022	패망한 유럽 교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아니된다. 댓글29개	뱃사공	1854	12-29
21021	참젖을 주시고 향유를 주시는 성모님! 댓글30개	야고보	2382	12-30
21020	주님의 성혈로 맺어진 우리는 형제 댓글30개	주님함께	1963	12-30
21019	성탄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성 루제노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77	12-30
21018	은총증언을 했더니 절대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댓글28개	나주기도	2031	12-30
21017	예수님의 오상의 성흔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 이태리.멕시코 TV 방송 동영상.기적수 동영상 댓글18개	천사처럼	455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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