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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39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댓글36개	바르나바	1425	04-08
21038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미사를 넣었더니 차 앞,뒤로 젖을 많이 주셨네요. 댓글45개	인터넷팀	1425	07-21
2103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것이 더 위대한 일입니다" 댓글42개	흰눈이	1425	07-22
21036	1월 첫토요일 순례기ㅡ허리통증이 치유 되었습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1425	01-14
21035	연중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425	02-08
210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42개	고요한	1425	03-15
21033	♧ 님의 향기 ♧ 댓글43개	들꽃의향기	1425	07-17
21032	성혈은 마르지 않고 성작모양 그대로 있습니다.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1425	07-29
21031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3개	김헬레나	1425	09-06
21030	★☆★ 2020년 11월 7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7부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원받다" ★☆★ 댓글33개	운영진	1425	11-13
21029	율리아님의 거처의 무지개 묵상(미국의 도미닉)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1	1425	03-01
2102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남모르게 흘리시는 눈물." ★☆★ 댓글61개	운영진	1425	03-20
2102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 ★☆★ 댓글44개	운영진	1425	09-11
21026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426	02-25
21025	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나는 복음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426	08-31
21024	한해의 마지막이며 시작하는 한해의 첫번째 은총! 댓글33개	사랑의길로	1426	01-02
21023	5대영성 그것은 바로 천국가는 지름길 댓글42개	사랑의길로	1426	01-13
21022	힘겨울 땐 '그때' 를 회상하자 댓글23개	위로의샘	1426	04-07
21021	나주 기적을 취재했던 어느 기자의 증언/ 홈에서 발췌 댓글40개	천국이좋아	1426	06-01
21020	이제 나는 말하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426	11-13
21019	제가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셨어요! 댓글35개	순교정신	1426	12-20
21018	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삶 -♡ 셈치고 ♡ 댓글35개	귀염둥이	1426	06-04
21017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을 알리며 받은 사랑 댓글35개	천국이좋아	14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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