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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1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천국가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다 내려놓읍시다" 댓글37개	흰눈이	2513	10-11
21016	시기 질투 미움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7개	희망있는고통	2299	10-11
21015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216	10-11
2101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나는 또다시 부부 교사의 집으로 >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889	10-11
21013	죽어가는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는 분 댓글34개	천국이좋아	1966	10-11
2101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8개	고요한	1939	10-11
21011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다. 댓글27개	바르나바	1726	10-11
21010	<님의향기>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1988. 11. 29) 댓글29개	예쁜그릇	2080	10-10
21009	두번이나 죽을 위험해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댓글44개	생활의기도화	2022	10-10
2100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이 진리인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댓글41개	흰눈이	2325	10-10
21007	<5대 영성>묵상 - [셈 치고] 밤낮 사흘 동안 뒹굴며 울던 소년 댓글38개	성모님손꼭잡고	1927	10-10
21006	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2323	10-10
21005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잘못을 감추고 그러는 것은 천국이 아닙니다/율리아님 말씀 묵상중에서 댓글43개	천국이좋아	2461	10-10
21004	★☆★ 2018년 10월 5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54부) ★☆★ 댓글42개	운영진	4869	10-10
2100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1개	고요한	2409	10-10
21002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댓글34개	바르나바	2029	10-10
21001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1990. 8. 15. 댓글27개	알곡이	2464	10-10
21000	10월 첫토요일 순례기ㅡTV조선탐사보도세븐사람들은 고마운 사람들 댓글38개	빛나들이	2258	10-10
20999	와~~~ 징표팔찌 대박!!! 댓글37개	Lilyscent	2446	10-09
2099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댓글38개	흰눈이	2808	10-09
20997	~믿음과 희망을 품고 용맹정진~ 댓글34개	자비의샘	2030	10-09
20996	기도봉헌과 엄마 만남에서 받은 은총 댓글47개	구유	2337	10-09
20995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초대장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28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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