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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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16	구원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이 아기 이야기를 하였다(루카 2, 36-40) 댓글16개	위로의샘	1976	12-30
21015	한 지붕 아래 적대적(敵對的) 두 가문의 분리작업 댓글17개	뱃사공	1946	12-30
21014	입원한 나를 방문해 온 두 자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070	12-30
21013	도저히 부인하거나 의심할 수 없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431	12-31
21012	성 탄 팔일 축제 내 제 7 일 ( 성 실베스테르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728	12-31
21011	2014년에는 풍성한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30개	아름다운봉헌	1948	12-31
21010	★☆★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44개	운영진	2301	12-31
21009	새해인사 댓글30개	자비의샘	2107	12-31
21008	나주 성모님 품으로 왔습니다 댓글38개	NJ환호성	3445	12-31
21007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말씀- 아기 예수님-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 요한 1, 1-18) 댓글22개	위로의샘	2135	12-31
210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1878	01-01
21005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 하시길 빕니다. 댓글31개	주님함께	1924	01-01
21004	제가 큰절을 드리겠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042	01-01
21003	어두움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댓글29개	마음의등불	2139	01-01
21002	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 구유의 아기, 루카복음 2, 16-21) 댓글25개	위로의샘	2422	01-01
21001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댓글36개	카타리나	2972	01-01
21000	하느님을 전도하던 그 집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452	01-01
20999	"신이 만든 천국의 나라 사람들"의 고향은 ? 바로, 한국 나주!!!^0^♡ 댓글40개	사랑의통역자	5602	01-02
20998	나주가 가장 성스러운 성지가 될 것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400	01-02
209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807	01-02
20996	생활의 기도 (파일, 프로그램을 닫을 때) 댓글30개	lily	1951	01-02
20995	♣ 사랑 전체를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122	01-02
20994	한해의 끝자락과 한해를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와 묵상글 댓글26개	뚝심	227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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