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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주시는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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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처럼
댓글 48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6-11-08 09:53

본문

DSC09421.jpg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성모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늘 차고 넘치는 은총 속에 살고 있는 제가 몇 년 만에

진짜~ ‘처음처럼’ 살고 싶어 은총 글을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사랑의 주님 성모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회개의 은총이 흘러들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할 텐데...,

자꾸만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가다듬으며

첫 토를 준비하며 밭일을 하고 있었어요.

귀농하여 제대로 농사를 지을 줄도 모르는 제가

무성한 풀밭에 듬성듬성 있는

피마자를 추수하며 억센 줄기를 부러뜨릴 때마다

제자신과 자녀들, 순례자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주님 첫토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의

강한 자아와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고

진정한 회개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의 은총 속에 자라고 있는 자녀들이

학교 지식을 배우면서

신앙생활을 버겁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 수 있도록 움트고 있는 지식의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어 

늘 감사하는 겸손하고 작은 아기의 영혼 되게 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우리 유순한 둘째 요한이 잘 아시지요?

턱을 괴고 책읽기를 좋아하더니 얼굴이 비뚤어져

양악수술을 해야 됩니다.

자라면서 사랑의 멘토가 되어주지 못한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마음까지

신앙에서 멀어지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이를 괴롭히는

불만과 상처를 뿌리째 뽑아내 주시어

주님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억센 피마자를

딱 부러뜨리고 뿌리째 뽑을 때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감사가 절로 나왔어요.~ ^^

 

마침 기숙사에서 나온 둘째 아들을 데리고

십자가의 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함께 올라가자는 말을 하고 샤워하고

준비하는데 자고 있는 거예요.

모처럼 첫 토에 왔는데 가서 고해성사도 보고

십자가의 길하면서 주님 성모님 은총을

받게 하고 싶어 같이 가자고 설득했어요.

피곤해서 자고 싶다며 어기적거리는 아들이 못마땅해서

주거니 받거니 실랑이를 벌이다가 급기야

제가 강하게 소리치고 말았어요.

 

“네가 뭐하나 열심히 하는 게 있었니?

 힘들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제발~ 기도라도 열심히 하면서 뭐든 해봐!”

“네 맘대로 이렇게 버릇없이 신앙생활 하려면 나가라!”

 

미사시간에 분심 들게 하는 행동,

저녁기도 할 때마다 게임 때문에 마냥 기다리던 모습 등을

사춘기라서 그런가 보다 하며 참아왔던

제가 쌓였던 감정을 막 퍼부은 거예요.

그러나 나가라고 말을 뱉고 아차~ 싶었어요.

아들도 엄마가 언제 자기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줬던 적이 있었냐며 나가겠다고

화를 내며 나가버리는 거예요.

 

집나간 아들을 뒤로 하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얼마나 죄송하던지~

신발을 신을 수가 없어서 맨발로 시작하면서

참회의 눈물이 하염없이 퍼붓는 거예요. 

 

몸이 약하고 유순한 둘째가 늘 마음 아팠었는데

공부에 대한 부담과 사춘기로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신앙을 빌미로 아들에게

못을 박았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와

‘엄마가 잘못했다 용서하렴’ 하고

문자를 넣고 주님께 매달렸어요.

 

아들에게 한 말은 바로 제가 제 영혼에게 하는 절규입니다.

‘ 가엾은 내 영혼이여!

제발 여기 저기 한눈팔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라.

네 자신과 남편 자녀들, 이웃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네가 깨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더 기도해야 되지 않겠니?

나를 아는 너도 이렇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데

왜 철부지 아들에게 뭐라 하느냐! 

네가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멜로디로 말을 하고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아니더냐?’

 

조금 더 안다고 자녀들에게 교만한 모습을 보인 바보엄마~

5대 영성에 사랑을 가득 담아 실천해 보려고 새로운 각오를 하며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자녀들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의 길을 하게 해 주신

주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로

가득한 맘을 안고 아들에게 다시 한 번

용서의 문자를 날리고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성체를 모시고 돌아와 앉으며 앞을 보는데

저 앞에서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

둘째의 모습이 보여 얼마나 감사하던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부족한 저를 보지 마시고 자녀들을 친히 양육해 주소서

하며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새벽에 일어나 은총 글을 쓰려는데

메시지 말씀사탕이 눈에 띄어 읽어보았더니

참 오묘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올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1987.2.2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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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처음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처음처럼님...사춘기 아들을 통해 회개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춘기 자녀둔 둔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일것같아요
사춘기를 잘  지내고 보면 큰 은총임을  알게 된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요한이를 비롯하여  모든 청소년들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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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처음처럼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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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엄마로써 잘못들을 단순하게 고백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 수도
있는데 나주의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통하여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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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처음처럼님 사춘기 아들을 통해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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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조금 더 안다고 자녀들에게 교만한 모습을 보인 바보엄마~
이 글에 저도 순간 아..나도 그랬구나..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신앙적 교만에 빠져 화내고 소리쳤구나..
처음처럼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저도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멘...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성화와 가족들 영유간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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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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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구구절절 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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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십자가의 길을 하게 해주신
주님의 오묘한 섭리의 감사로
가득한 맘을 안고 아들에게 다시한번
용서의 문자를 날리고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아멘~~!!*
우리들의 다같은 마음일 겁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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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때에 맞게
적절한 말씀을 주신다는 것을
저도 체험하곤 한답니다.

용서의 마음~감사의 마음~평화의 마음
얻으심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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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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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찡합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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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만 그러는줄 알고 힘이 들었는데 다들 엎지락 뒤치락 하며 사나봐요.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찡~ 하네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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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주님  성모님  회개할  수  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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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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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강한 자아와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고 진정한 회개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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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    은총의 글을 주시니 생활의 기도를 멋지게
하시면서 큰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미사때 아들을 보는순간 얼마나 감격했을까...? 보입니다.
그고생들이 다 선으ㅏ 통장에 많이 많이 저축되심을 믿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억센 피마자를
딱 부러뜨리고 뿌리째 뽑을 때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감사가 절로 나왔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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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맨!!!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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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자격이 없습니다!
자식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죄인이지요!
그래도 아직도 자녀걱정하며 미사봉헌하고 세속에 묻혀서!!
5대영성실천으로 세속을 씻을수있기를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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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네가 깨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더 기도해야 되지 않겠니?"

아멘!!!
각성합니다~@@@
노력에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처음처럼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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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부모로써  부끄럽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뜻으로 모든자녀들 영혼을
 다스려주시고 이끌어주시어 5대영성 으로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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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두항상 느끼지만 자녀들에게 사랑으로대하는것이
정말어렵다는것이 공감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주시기를 의탁하면서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는수밖에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심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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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유산으로
물러주고 아름답게 살고픈 아름다운
처음처럼님

제일 아끼는 자녀에게는 엄마가 더
강요하게 되게 신앙의 길에서 이탈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그리고

절절한 님의 맘이 아들에게 전해지길 바
랬지만 엄마맘과 달랐기에 때론 감정으로...

그러나 그런 일들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니  받으신 은총들에
저도 깊은 공감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요.

그 은총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네가
깨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더 기도해야 되지
않겠니?" 아멘

제게도 해당되겠지요. 은총 가득받으신
처음처럼님  그 은총 흘러 둘째 아드님
에게도 함께함을 믿으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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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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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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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처음처럼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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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보통 부모님들께서는
다 자식 잘되라고 한것이다라고 하며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하기 일쑤인데
나주성모님 순례다니시는 분이라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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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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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5대영성.내탓이오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며...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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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를 울리시는군요 ㅠㅠ 엉엉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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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회개의 은총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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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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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저도 공감이 갑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양육해 주시라 기도하면서도
종종 그럴때가있지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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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1987.2.2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처음처럼님!
은총글 나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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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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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들에게 한 말은 바로 제가 제 영혼에게 하는 절규입니다.
‘ 가엾은 내 영혼이여!
제발 여기 저기 한눈팔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라.
아멘!!!
오늘신부님 강론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에게 주어진것  명예 돈 자식 등을
내것이라 생각하면 애착과 소유욕으로
놓지못하고
이 모든것을 하느님께서 잠시 잠깐 내게
맡겨주신것이라 생각하면 나누게 되고
놓게 된다고요

처음처럼님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느끼는심정은 똑 같은것같아요
십자가길에서 얻으신 회개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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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 ~~~ 멘 !!!
아들을 통해 십자가의 길에서 받으신 회개의 은총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고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하고자 하시니
그 은총이 사춘기 아들요한이에게도 그대로 흘러 들어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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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이네요~^^
주님의 방법은 우리가 참 알 수 없지만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때
반드시 도와주심을 믿어요.

은총글 아침 일찍 조금 읽으면서
얼마나 공감가던지,
눈물이 비오듯 쏟아져 내렸어요~
저녁 늦게 다시 읽는데도 뭉클합니다.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여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성모님께서 다독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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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
저도 사춘기 절정기에 있는  애들이 둘이나 있어요
잘 봉헌하지 못하고 사춘기 아이들과 티격태격  할때가
많은데  ~~~후회가 되네요
지금 부터라도 주님 성모님께 드린 능욕을
기워갚기위해 더 깨어  기도하고 사랑으로 무장 하여
승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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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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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멜로디로 말을 하고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아니더냐?’...아멘

자녀 양육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아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믿음과지혜로 양육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좋은길로
잘 양육 해 주시리라 믿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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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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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네가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멜로디로 말을 하고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아니더냐?

흑흑 눈물이 났어요...
가족간에 특히 부모님과 자녀간에
마음같이 되지 않을때가 참 많지요..!

나주에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걸
많이많이 느껴요. 내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내가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되지
않고서는 .. 내힘으로는 상대를 변화시킬수
없다는 것을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맡기고 노력할 뿐이라는 걸..

아드님 요한이도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예쁘게 길러주실 것이라 믿어요.. ^^
아침부터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힘내세요!!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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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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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맨!!!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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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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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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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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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1987.2.2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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