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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11월 길거리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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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8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11-12 2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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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클릭하는 모든 글의 획숫자만큼​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 회개 은총입어, 천국에 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직은 많이 춥지 않고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자연과 

함께 11월 길거리 홍보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많은 분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드문 드문 

지나가시는 분들께 따뜻한 차한잔과 과자를 드리며, 

나주성모님 소식을 전하니 반응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도화동에 사신다는 자매님은 핸드폰이 끊어져서 

다음에 연락주신다면서 연락처를 받아가셨습니다~^^

어떤 형제님은 외인이신데 어머니(안나)​께서 

동춘동 사셨는데 열심히 성당에 다니시다가 

돌아가셨다면서 소식지 잘 읽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개신교신자인 얼굴에 여드름이 잔뜩난 어떤 청년은 

​처음엔 소식지를 안받아가려고 하더니 기적성수를 

보여주며 여드름이 잘 없어진다니까 얼른 받드래요^^

나중에 여드름  없어졌는지 확인해보게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니까 번호까지 주고 갔데요

이 형제님 여드름 덕분에 주님 성모님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12사도 처럼 12분이 길거리 홍보에 참석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쥴리아 부천 부지부장님, 김 에스텔 중동 그린단장님, 

조 프란체스카 3호차량 봉사자님, 전 릴리아나 총무님​,

이민선 안젤라 인터넷 팀장님, 이정자 소화 데레사 동춘동 

단장님, 김경희 실비아 인천 부지부장님, 양순옥 베로니카 

인천지부장, 채부연마리아 율동 봉사자님, 백혜연 헬레나님, 

김남희 논나 주방 봉사자님, 이보순 실비아 3호차량 

부봉사자님~^^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어 드리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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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오, 사랑하는 내 딸아!

 

위험이 가득 찬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내 아들 예수와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과 피를 토하면서까지,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아!

 

산 제물이 된 네가,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불림 받은 영혼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애원하며 아파할 때 나는 가슴이 찢어질 듯 더 아프구나.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나는,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했건만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기는커녕 하정투석(下井投石)하다니... 배은망덕으로 한없이 무거움에 짓눌린 내 딸의 비통한 탄식, 피땀과 피눈물이 동반된 침묵의 기도와 그 절규가 보이지 않더란 말이냐?

 

내가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인 너희들이 내 작은 영혼을 따라 견인불발(堅忍不拔)로 발분망식(發憤忘食)하지는 못할망정 세상 것에 눈을 돌려 뉴스와 스포츠, 웹 서핑을 즐기면서 영화나 드라마로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또한 이 어머니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 외쳐도 내 작은 영혼의 작은 충고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금세 낙담과 절망에 빠져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면 그 무시무시한 재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하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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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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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하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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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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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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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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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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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가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했건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인천지부 회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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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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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천지부.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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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주님의  평화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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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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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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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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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회원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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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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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에 감사합니다. 
늘 바쁘고 힘들어도 이렇게 함께 마음 힘 모아  주님 영광위하여 나주성모님 승리 위하여
애쓰심에 성모님께서 위로 받어셨으리라 믿스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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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추운날씨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성모님께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요 ㅎㅎㅎ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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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정말 기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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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 ! 성모님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12사도의 용감한 인천지부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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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나는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호소하는데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무시하는 영혼들은 아무리 큰 공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
하기 때문이다. 아멘

열심히 전하신 인천지부회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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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개신교신자인 얼굴에 여드름이 잔뜩난 어떤 청년은
처음엔 소식지를 안받아가려고 하더니 기적성수를
보여주며 여드름이 잘 없어진다니까 얼른 받드래요^^
아멘~
나주 성모님의 품에 안기면 더 많은 은총이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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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화이팅~~~아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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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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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홧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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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lily님...인천지부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인천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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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홍보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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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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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거리 홍보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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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천지부 회원님들 모두가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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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인천지부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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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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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리 크고 견고한 배라도 방심하면 소극침주(小隙沈舟)하기 때문이다. ​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전하시는 발길에 은총!! 메시지 전하시는 그 손길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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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인천지부 길거리홍보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넘 수고많으셨습니다ㅠ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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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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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인처지부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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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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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인천지부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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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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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수고하셨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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