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같은 열정을 품고, 앞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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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이제ㆍ우리나라 사제님들도 세상일은 세상 지성인들께
맡기고,영적인 일에 더욱,매진할수 있도록,나주로 이끌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돌보심
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이번,기념일을 다녀와서는 비록,시련은 그대로이지만,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피심을,이ㆍ둔하디 둔한 영혼도 어느정도는 느낄수 있어서 참,좋습니다,
아멘.
물론,이는 율리아님의 밤낮없으신 대속고통도 한몫을 한다고 저는 믿고
있고 또한,질풍경초처럼 오뚝이같이 칠전팔기 정신처럼,반듯이 일으켜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그래야 나주와 기도모임도 꾸준히 참석
할수 있기에요. 아멘.
어제,제주에서의 나주기도모임은 주님과 성모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체험할
수있는ㆍ축복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아멘.
지난ㆍ성모님 피눈물흘리신 31주년기념일날에도,무거운 걸음으로 순례갈것을,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카타리나 자매님과 함께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특별 배려의 은총을 허락하시더니 이번에는 타지에서 오신 스테파니 형제님을,
기도모임으로 이끄시어,세상사람들은 이해못하는 은총의 포만감을 맛볼수
있었 더랬습니다,아멘.
확실히,나주순례와 기도모임에 참석하면,시련에 강해지는 저를 느낄수 있답니다,
아멘.
지금은,하늘나라가신,다락방기도의 스테파니곱비 신부님 메세지 말씀에서 "봉헌
은 마치,병원에가서 미리ㆍ예방주사 맞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셨고,메쥬고리예에서
도,비슷한 메세지 말씀이 있었는데,이는ㆍ저희가 꾸준히 나주순례와 기도모임참석
하는것도,일맥상통하는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아멘.**@@!!.
메쥬고리예도 좋지만,우리나라 나주를 택하시고,율리아님을 간택하신것을 저희는 큰
자부심과 더불어 자존감을 회복하고,특히,우리나라 사제님들을 빨리 나주로 이끄시어
위와같은 자부심ㆍ자존감을 갖고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사시면,얼마나 좋으
실까 묵상하면서,이것이 단순한 상상과 기적만이 아니라 현실이 될수 있기를,기도에,
기도를 정성껏 바쳐드려 봅니다,아멘.
이런,문제를 나주순례 때 카타리나 자매님과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제주에서 힘들게
새벽부터,순례길에 오르곤 하지만,여기ㆍ나주와 가까운 동네사람들은 모시러가도 과연
몇분이나,성모님동산에 오시겠나며,저희처럼 힘들게 순례길에 올라야 ㅡ정상이라는
환희를,맛볼수 있다는등등,대화를하면서,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나라 사제들께서 직접,
나주를 인준해 주시길,애타게 바라는 심정을,어렴풋이 체감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지요! 아멘.
그렇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치,자동 판매기처럼 간단하게 누르면,커피가 나오는 그런
절차보다,조금은 힘에 부칠지라도 고통이라는 여과과정을 통하여 부활의 은총을 맛볼수 있
는 것이,곧,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뜻이겠지요! 아멘.
얼마전,제주에서 이달말 코어축제에,신부님이 앞장서시는 모습에서 어둠의 그림자의 강한유혹
을,직접 기사로 보고,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는데,이번에는 요근래,개사건과 관련하여,한 개신교
인으로 보이는 한분께서,개도 영혼이 있다 (?)며,신학자들도 이를 받아드리는 추세이며 개는
죽으면,영혼도 사라진다는 어설픈논리와 주장의 글을 접하면서,이제는 한발나가서 새나 나무
등도,영혼이 있다는 논리가 나오지 않을까 불쾌감을 감출수 없습니다.
그래도 개신교는 저희보다 성서에 대해서 박학다식한것으로 아는데 성서도,
제멋대로 해석하고,아예 성서를 저만치 밀어내 없애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위와같은 개의 사례가 깊히 들어다보면,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와
범신론이 혼합되어 있는듯한데,교회에서 멀어지도록,신학자등을 통하여,
끊임없이 유혹하는 교모한 어둠의 술책을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세상이 요지경이고,어찌되었던,윗분들께서 나주를 받아들이시고 직접,
인준해 주시면,위와같은 경우는 빙하의 거대한 얼음이 햇빛을 만나 순식간에,
녹고 사라지는 이치처럼 될 수도 있는데,결국은 저희가 끊임없이 용맹정진
하는 것만이,정답이 아니겠는지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올해도 두달남짓 남았습니다,우리
모두,더욱 힘을 내어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려요!
샬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기억하여라.
특히ㆍ장애자들을 내가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그들을 위로해 주어라.
{1997년ㆍ5월25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더욱 힘을 내어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특히ㆍ장애자들을 내가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그들을 위로해 주어라.
아 ~~~ 멘 !!!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기억하여라.
특히ㆍ장애자들을 내가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그들을 위로해 주어라.
{1997년ㆍ5월25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나주 순례다니느러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로 갚아 주실 거입니다.
어떠한 유혹에도 포기하지 마시고 시련을 잘 견디어
주님, 성모님 사랑과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힘내세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요상한 축제에 참여하고 앞장서는
사제님이 어서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길 원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이 세상의 혼돈을 정화시켜 주시고
질서를 바로잡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좋은글 감사드려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특히ㆍ장애자들을 내가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그들을 위로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
제주도 기도팀 화이팅!!!그리고 가정에
모든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기억하여라."
아멘!!!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기억하여라.
특히ㆍ장애자들을 내가 무척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 그들을 위로해 주어라.
{1997년ㆍ5월25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제주의 사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ㅜㅜ
글 감사해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멀리서 힘들게 순례하시니
수고가 많으시네요
더욱 힘내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의 성모님!!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이에게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 어디에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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