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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피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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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9-06-22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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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한 피셔 (John Fisher)
축일: 6월 22일
신분: 추기경, 순교자
활동지역: 로체스터(Rochester)
활동연도: 1469-1535년
• 요한 피셔는 보통 에라스무스, 토마스 모어,

그리고 다른 문예 부흥기의 인문주의자들과 함께 언급된다.


따라서 그의 생애는 일부 성인들의 생애와 마찬가지로 

겉보기에도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그 당시의 지성인들이나 정치가들과 교제한 학자였다.
그는 당시의 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나중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그는 35세에 로체스터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의 특별한 관심 중의 하나는

영국의 설교 수준을 높이는 것이었다.

피셔 자신은 완벽한 설교가였고 저술가였다.
참회 시편에 관한 그의 설교는

그가 죽기 전에 일곱 번이나 재판에 회부되었다.


루터파의 등장과 더불어

그는 이단과의 논쟁에 휩싸였다.
그가 이단을 반박하기 위해 쓴 8권의 책은

그로 하여금 유럽 신학자들 사이에서

지도적인 위치를 갖게 해주었다.

1527년에 그는 헨리 8세와의 이혼과 재혼을 반대하고

그리고 후에는 헨리 8세가 영국 교회의 최고 책임자라는

주장을 거부함으로써 헨리8세의 분노를 샀다.

그를 제거하기 위한 첫 시도로 헨리 8세는

켄트의 수녀인 엘리사벳 바튼의 "계시"를

모두 보고하지 않았다고

그를 고발하였다.


몹시 허약해진 그는 새로운 계승 문서에

서약하도록 소환되었다.
그와 토마스 모어는, 이 문서와 다른 내용들이

헨리 8세의 이혼이 합법적이라는 것과
헨리 8세가 영국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주장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 서약을 거부했다.

그들은 런던탑으로 보내졌고 피셔는 그곳에서

재판도 받지 않고 14개월 동안 감금되어 있었다.
그들은 결국 종신형을 언도받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이 두 사람은 더 많은 심문에 소환되었으나

계속 침묵을 지켰다.
피셔는 한 사람의 사제로서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는 계교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왕은 영국 교회의 최고 책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교황이 옥중의 피셔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자

더욱 화가 난 왕은 그를 반역죄로 재판에 부쳤다.

그는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되었으며

그의 몸은 하루 종일 처형대에 뉘어 있었고
그의 머리는 런던 다리에 매달려 있었다.

토마스 모어는 그로부터 2주일 후에 처형되었다.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사제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요한 피셔는 주교로서 자기 소명에 충실했으며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고수하였다.


그가 순교한 이유는 바로 로마 교황청에 대한

그의 충성심때문이었다.

그는 그 시대의 문화적 계몽 단체나

정치적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에 모두 참여하였다.


이러한 참여는 그로 하여금 그 나라 지도자의

윤리적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게 했다.


"인간의 기본 권리나 인류의 구원

그 자체에 필요하다면 교회가 사회적,국가적,국제적 차원에서
정의를 선포하고 불의한 일들을 고발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며 또한 의무이기도 하다,"
(1971년 세계 주교 대의원회의 "세상에서의 정의")


에라스무스는 요한 피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직한 생활,뛰어난 학문,위대한 영혼에 관한 한

 이 시대의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인물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신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자신의 약점을 자랑하려 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며,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나는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2,1-10 형제 여러분, 1 이로울 것이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시와 계시까지 말하렵니다.

2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은 열네 해 전에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3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4 낙원까지 들어 올려진

그는 발설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어떠한 인간도 누설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5 이런 사람에 대해서라면 내가 자랑하겠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내 약점밖에 자랑하지 않으렵니다. 6 내가 설사 자랑하고 싶어 하더라도, 진실을 말할 터이므로 어리석은 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은 그만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7 그 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8 이 일과 관련하여, 나는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 번이나 청하였습니다. 9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10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 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한없는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세속적인 사물에 대한 걱정을

경고하시는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의식주입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이 필요가 충족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욕심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재물을 추구하면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새들이 농사를 짓지 않아도

하느님께서 먹여 주시고, 들에 핀 꽃들이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입혀 주시는지 보라고 하시면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소중한 자녀들이야 더 잘 돌보아 주시지 않으시겠냐고 반문하십니다.

물론 우리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 노력도 기울이지 않아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다 먹이시고

입히시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세속적인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부질없이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고 말씀하시며,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노력으로 생활의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마음을 바꾸어 하느님을 바라보고,

하느님께 의지하며,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같은 환경, 같은 생활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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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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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환경이 많이 오염된 시대에 건강을 지키려면 음식을 뭘 먹을지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시간을 뺏기는 것을 볼때 ,
내가 제대로 사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바라보고 하느님께 의지하며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길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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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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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요한  피셔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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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피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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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피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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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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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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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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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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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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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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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피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기쁘게 온전히 따라
 짐을 가볍게 해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로 거듭나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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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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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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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피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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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공경하는 요한피셔 성인이시어.~+
            이단과 격렬한 영신 전쟁에 설교로
            격파하신 힘으로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돕고 빌으소서.~_()_ 알렐루야!!!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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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피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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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요한 피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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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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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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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세속적인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부질없이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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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피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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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성 요한 피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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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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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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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치유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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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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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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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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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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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피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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