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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5 주간 화요일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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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07회 작성일 20-05-12 12: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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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12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St. NEREUS and St. Achilleus
San Nereo Martire e Sant’Achilleo Martire
Died:beheaded. sec. III
Canonized:Pre-Congregation

 

이 순교자들은 직업 군인이었으나,

신앙에 귀의한 후 군대 생활을 떠났다.
이 때문에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치

세하던 무렵에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들의 무덤은 비아 아르데아티나에

 보존되어 있고 거기에 기념 대성당이 세워졌다

교황 성 다마소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의

순교자들은 크리스챤이 된 로마 군인이었으며,


더 이상의 군복무를 거절하여,

비아 아르데아띠나의 도미띨라 묘지에 안장되었다.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들은 플라비아 도미띨라의 종들이었는데,

 그들의 종교 때문에 그녀와 함께

귀양가서 사형되었다고 한다.

이 두 성인에 대한 신심은 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들의 생애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들은 로마 군대의 치안을 맡은 군인이었으며

그리스도인이 되어 테라치나 섬으로

 옮겨가 그곳에서 순교했다.


그들의 시신은 후에 도미틸라 묘지라고

 알려진 가족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 후 1896년, 데 로시의 발굴에 의해

390년에 시리치우스 교황이 건축한

지하 교회에서 그들의 빈 무덤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이 죽은 지 200년 후에 교황 대그레고리오는

 그들의 축일에 즈음하여 28번째 설교를 했다.


"오늘날까지 우리가 존경하고 있는

이 성인들은 세상을 경시하고 평화와 부와

건강이 세상의 매력을 줄 때에

그 세상을 발 아래 내던졌습니다."

많은 초기 순교자들의 경우처럼 사건 자체가

역사의 안개속에 가려져 있음에도

교회는 그 기억을 고수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그들이

고귀한 유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세계-무력과 물질주의,


잔인하고 비판적인 세계-에 살고 있었지만

살아 계신 분의 현존에 의하여 내부로부터

변화되었던 것이다.


우리 자신의 용기는 우리보다 앞서

 신앙의 표적과 그리스도의 상처로 흔적을 남기고

간 남녀 영웅들에 의해서 활기를 되찾는다.

다마소 1세 교황은 4세기에 그들을 위한 비문을 썼다.
그 비문은, 비석이 아직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을 때

그것을 읽은 여행자들에 의해 알려져 있었지만
후에 데 로시가 발견한 파편들로도

그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네레오와 아킬레오 순교자들은

군인의 신분으로서 폭군의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잔인한 직무를 실천하며
언제나 공포에 떨며 푹군의 명령에

 따를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했다.


그러나 오, 신앙의 기적이여! 갑자기

그들은 그들의 미친 짓을 그만두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그들의 사악한 지휘관의 진영으로부터 도망쳤다.

 그들은 그들의 방패와 갑옷 그리고

피에 물든 창을 내던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 신앙을 고백하면서

기꺼이 신앙이 승리한 것을 증거하였다."
이제 우리는 다마소 1세 교황의 기록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된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시편 주해]에서
(Ps 61,4: CCL 39,773-775)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 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와 몸을

지니신 한 사람이십니다.


그 분은 몸의 구원자이시고

또 몸의 지체이시기에 하나의 육신안에,

하나의 목소리 안에,
하나의 고난 안에 둘이시고 이 죄스러운 세상이

 다 사라져 버릴 때

하나의 안식 안에 둘일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 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와 몸으로 생각한다면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머리로만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 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홀로 받는 것이라면

어떻게 그분의 지체 중 하나인
사도 바울로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으로 채우고 있습니다."고 말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면

 여러분이 누구이든 간에,
이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이건 지금 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건 간에

(그리스도의 지체라면 틀림없이 듣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닌 이들에게서

당하는 어떤 고난이라도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남은 고난입니다.

그 때문에 그 고난을 남은 고난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 고난으로 남은 것을

채우는 것이고 흘러 넘치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고난을 당할 때

 우리의 머리로서 고난당하셨고 또 이제
당신 지체인 우리 자신 안에서 고난당하시는

 그리스도의 전체 고난에

기여하여야 하는 만큼 고난을 당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역량에 따라,

그리고 어떤 일정한 고난의 규범에 따라서
일종의 공동 복지에 우리가

기여해야 할 바를 기여합니다.


모든 고난은 이 세상이 끝날 때라야만

 다 채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악인으로부터

박해받은 의로운 사람들과 심지어

 주의 오심을 미리 전하려고


주님에 앞서 온 이들까지도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도읍에 속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 온 도읍은 의인 아벨의 피에서부터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말해 주고 있고,
그 후 같은 한 도읍은 요한의 피에서 시작하여

사도들과 순교자들의 피와 또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피를 통하여 말해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24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피시디아를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25 페르게에서 말씀을 전하고서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26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이제 그들이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27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또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28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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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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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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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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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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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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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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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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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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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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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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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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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루 빨리 나주 순례를 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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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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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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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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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온전히 따라
몫을 다하는 충실한 종으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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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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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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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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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신앙의 기적이여!
갑자기 그들은 그들의 미친 짓을 그만두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그들의 사악한 지휘관의
진영으로부터 도망쳤다.
그들의 방패와 갑옷 그리고 피에 물든 창을 내던졌다.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모든 어려움들을 전국해 주시기를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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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네레오와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안이 열려
나주의 진실을 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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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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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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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수도자,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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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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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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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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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닌 이들에게서
당하는 어떤 고난이라도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남은 고난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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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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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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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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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도 바울로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으로 채우고 있습니다."고 말하겠습니까?
이 말씀을 읽으니 고난이 새롭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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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날까지 우리가 존경하고 있는
이 성인들은 세상을 경시하고 평화와 부와
건강이 세상의 매력을 줄 때에
그 세상을 발 아래 내던졌습니다."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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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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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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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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