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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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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8-10-09 1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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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9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San Dionigi e compagni Vescovo e martiri

ST.DENIS (Denys, Dionysius)

프랑스의 수호 성인.258년경 순교

 

프랑스의 수호 성인인 이 순교자는 원래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교황 파비안께서 250년에 선교사로서 골 지방으로 파견하셨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투르의 성 그레고리오에 따르면, 디오니시오는 3세기 중엽 로마에서 프랑스로 왔다고 한다.  

 

파리의 초대 주교가 되었고 그가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띠꼬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오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그곳에서 258년에 있었던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두 동료 사제들과 함께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다

참수된 곳을 그 당시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의 몽마르뜨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세느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파리의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그의 머리를 가져갔다고 한다.

6세기 초 성녀 제노베파는 디오니시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건축했다고한다.

이곳이 저 유명한 파리에 있는 성 디오니시오 대수도원 성당(쌩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 이 되었다.

 

순교는 꿋꿋한 신앙에 의한 죽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죽음을 순수한 형태로 드러내는 한, 교회 본질의 일부이다.

한편 죽음으로도 꺾이지 않는 신앙은

모든 인간사의 반대 감정이 병존하는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교회의 성덕은 순교를 통하여 순전히 주관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눈에 보이는 표현을 얻는 것이다.

2세기라는 초창기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이나 그리스도교 윤리 때문에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마르티르(Martyr)라 하여 존경했다.

이 증거자란 성서에 있는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충실한 증거자"(묵시1,5; 3,14)라 한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시편 118편 주해」에서

(Semo 20,47-50: CSEL 62,467-469)

 

충실하고도 굳건한 증인이 되십시오

 

여러 종류의 박해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순교가 있습니다. 즉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일 매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정욕의 영으로 유혹받을 때,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심판이 두려워 영혼과 육신의 정결을 간직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당신이 탐욕의 영으로 미천한 사람의 소유물을 차지하고 싶거나 무방비한 과부의 권리를 침해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

하느님의 계명을 기억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판단 내린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이사야서의 다음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증인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억눌린 자를 풀어 주고 고아의 인권을 찾아 주며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오라, 와서 나와 시비를 가리자. 주께서 말씀하신다.”

당신이 또 교만의 영으로 유혹을 받을 때 불쌍한 이와 가난한 이를 보고서 그들을 가엾이 여겨, 교만보다 겸손을 더 높이 평가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그때 당신은 단순히 말로써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해 준 것 입니다.

 

복음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증언해 주는” 사람보다 더 믿음직한 증인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실행치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셈입니다.

그는 말로써 고백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부인합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 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때” 주님은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증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특히 행동의 증거로써 증언해주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은밀한 데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되고 주 예수를 고백하는 이들 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는 이러한 순교와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한 증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 양심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반대 경우의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내적으로는 부인했습니다.

성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영이라고 다 믿지 마십시오. 그들의 열매를 보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로부터 오는 박해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내부의 박해에서도 충실하고 굳건한 증인 곧 순교자가 되십시오.

내부의 박해에서도 권력을 쥔 무서운 임금이나 통치자나 판관들이 있습니다. 주께서 받으신 유혹에서 그 한 가지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딘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사람이여, 죄가 당신 안에서 군림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왕이 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죄와 악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 따른 통치자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우리는 이 통치자들 앞에 끌려 나아가 그들 앞에 서 있습니다.

이 통치자들은 많은 이들의 영혼 안에서 자기네의 재판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면 이 통치자들을 즉시 굴복시키고 영혼의 옥좌로부터 쓰러뜨립니다.

실상 그리스도께서 이미 재판석을 세우신 영혼 안에 어떻게 마귀의 재판석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자신 안에 계시해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중드는 일로 분주한 마르타에게,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13-24 형제 여러분, 13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4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15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 16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어떠한 사람과도 바로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17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이들을 찾아 예루살렘에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쿠스로 돌아갔습니다. 18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는 케파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19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20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이 글은 하느님 앞에서 말합니다만 거짓이 아닙니다. 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킬리키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22 그래서 나는 유다에 있는 그리스도의 여러 교회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3 그들은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 24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자신을 선택하신 하느님의 섭리를 간파하고 있습니다. 불철주야 소아시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한 사도의 활동은 하느님께서 주신 부활의 은총에서 그 원동력을 얻습니다. 마르타는 예수님과 그 일행을 대접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그녀는 손이 모자라자 동생 마리아의 도움을 예수님께 요청하였습니다. 의외로 예수님께서는 마리아가 가지고 있는 좋은 몫을 존중해 주십니다. 그리고 마르타에게 너무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지 않도록 당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를 주십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활동에 정신을 쏟다 보면 외면적인 업적에 매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의 분주한 일과 걱정에 마음을 빼앗겨 우리 마음속에 하느님의 말씀을 모시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우리의 마음은 메말라 가고 하느님의 뜻과 섭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됩니다. 마르타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참되게 하느님을 섬기는 길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것입니다. 마르타는 자신의 봉사를 자랑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잘 모시고 섬기는 길을 알려 주는 모범이 됩니다. 그녀는 사랑의 봉사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참된 힘을 발휘하는 길을 보여 주는 표징이 되고 있습니다. 마르타가 하는 봉사와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듣는 행위는 모두 귀중한 것이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두 가지 방식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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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건강이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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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를 본받아 생활 속의 순교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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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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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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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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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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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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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디오니시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장신부님 쾌유를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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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디오니시오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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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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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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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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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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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간구해 주소서
저희가 엄마께 꼭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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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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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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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시니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언제나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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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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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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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이탈리아의 성교회의 증인이시여!~☆
              데르꼴레 주교님께서 올바른 분별력으로
              나주성모님을 위해 다시 일하시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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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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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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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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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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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외부로부터 오는 박해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내부의 박해에서도 충실하고 굳건한 증인 곧 순교자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저희가 자아포기를 하는 생활로써,
"삶의 순교"를 하는 순교자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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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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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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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디오니시오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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