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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16	~나주의 평화와 질서가 전세계로 확산되기를~ 댓글16개	자비의샘	2385	06-29
210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9개	고요한	2385	01-07
21014	딸 죽고 심장병과 하혈한 자매 이야기. 댓글26개	카타리나	2384	07-29
21013	★☆★2012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8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0주년 기도회소식★☆★ 댓글35개	운영진	2384	11-29
21012	나주 성모님을 받드는 확실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6월 21일 영명 축일을 앞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글. 댓글30개	죤폴	2384	06-02
21011	(15) 아픈 다리의 치유 댓글23개	주님함께	2384	09-29
21010	유행하는 성서 교실은 신앙을 죽이는 유행 독극물 댓글23개	뱃사공	2384	10-17
21009	부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384	04-30
21008	작은 예수님이 국밥을 먹으면서 결국 울고 말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84	07-11
21007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루카 : 4, 16-30) 댓글26개	위로의샘	2384	09-01
21006	대림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밀시아데스 교황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384	12-10
21005	성체기적을 함께 묵상해보아요 ^0^b 댓글27개	사랑의길로	2384	01-25
210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댓글18개	고요한	2383	11-24
210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18개	고요한	2383	05-02
21002	♥♡♥2013. 5. 16일 성모님의 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 사진♥♡♥ 댓글52개	운영도우미	2383	05-18
21001	두 조카의 치유 은총 댓글35개	천사처럼	2383	09-10
21000	12월 첫 토요일 순례기 -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가 흔들렸습니다. 댓글38개	빛나들이	2383	12-08
20999	암환자 방문(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8개	생활의기도화	2383	01-23
20998	한옥의 아침 댓글37개	꽃밭	2383	03-13
20997	거미줄을 걷어내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lily	2383	04-15
20996	♡♡♡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 댓글68개	운영도우미	2383	04-03
20995	나주는 풍성한 일꾼의 지름길 댓글27개	자비의샘	2382	05-14
20994	입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0개	겸손한사랑	238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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