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감사기도 10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6
그때에 2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
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
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따
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13 사람들이 어린
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며,
하루속히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상 모든 가정들이
성가정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정성 어린 기도로
장 신부님...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18.10.07
- 다음글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