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198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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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년 2월 10일>
주님께서는 버릴 것이 너무 많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파 신부님을 통해 고쳐주셔서 겸손하기를 원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린다. 결점투성이인 나를 고치시려고 이모 저모로 닦아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율리아는 촌스럽고, 목소리 크고, 강하고, 시골 사람처럼 세련되지 못하고, 글씨도 못 쓰고, 신 교우여서 너무 모르고 등등(파 신부님 말씀) 하늘과 바다와 우주처럼 높고 깊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밟으면 꿈틀거리는 인간 본연의 자세 속에 우리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는 나는 늘 아픔을 느낀다. 이제는 음악처럼 이야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게, 단순하고 착하고 부드럽게 우리 어머니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해야겠다.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결점투성이인 나를 고치시려고
이모 저모로 닦아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나보다 더 아파하시는 그 사랑을
나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참 사랑을 배웠다.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겸손한 작은 영혼의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롤 모델 율리아엄마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 . 성모님 감사하구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는 버릴 것이 너무 많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파 신부님을 통해 고쳐주셔서
겸손하기를 원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린다. 결점투성이인 나를 고치시려고 이모 저모로
닦아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촌스러우신분을 못 보셨나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목소리 커야 모두가 다 잘 들을 수
있고 그 인품만큼 따를자 없는데
...
하지만 모두 겸손으로 이끄시는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니 오늘도 뭉클해집니다.
낮아지실대로 낮아지신 그 모습들 향기로운
사랑 모두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가 저희들을 위한
엄청난 자양분이되고 원기회복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꼭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통해 고쳐주셔서 겸손하기를 원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린다.
결점투성이인 나를 고치시려고
이모 저모로 닦아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아멘!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때때 마다 구절구절 떼 내어 올려주시니
깊은 뜻이 더 잘 드러나
묵상이 잘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글 언제나 감사히 계속 잘 묵상하고있습니다
율리아님 통한 주님의 크신사랑 잘 전해지도록 해주시는
님의 희생과 수고에 덤까지 넘치게 참행복만 누리소서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 특히
자율신경 산소포화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상처와 마음
님의 모든것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치유해주시고
온전히 회복해주시고 이전보다 더욱 강력히 지커주시며
율리아님을 위한 모든 기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친히 온전히 이루어 영원히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이제는 음악처럼 이야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게,
단순하고 착하고 부드럽게 우리 어머니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해야겠다.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멘!
정말 힘이 가득한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나주 성모님 메시지는 어떠한 마귀도 물리칠 수 있다!
어떠한 마귀도! 아멘!!!♡
세상적으로는 부족함 투성이일지라도
영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저희들은 너무나 부유합니다.
정말로 부유합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저희를 위해 끊임없는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
너무나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음악처럼 이야기하는것
제가 지금 가장 고쳐야할 저의나쁜 버릇입니다
입에서 튀어나오는 내용의 말은
거칠고 투박스럽고 명령조의 억센말투인데
음악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려운 말을
할수있는것이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주님께서는 버릴 것이 너무 많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파 신부님을 통해 고쳐주셔서 겸손하기를 원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린다.
결점투성이인 나를 고치시려고 이모 저모로 닦아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하늘과 바다와 우주처럼 높고 깊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밟으면 꿈틀거리는 인간 본연의 자세 속에 우리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는
나는 늘 아픔을 느낀다. 이제는 음악처럼 이야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게,
단순하고 착하고 부드럽게 우리 어머니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해야겠다.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0^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 셈치고 실천!!
감사합니다!
어떤 말도 사랑의 말로 듣기 셈치고!
모든 삶의 순간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사람이란 겸손 ! 배울 수록 고개를 숙이고, 수양을 계속해야만 마귀가 범접을 못 . 숯검정을 갈고 갈아 ,씻고 또 씻어 백옥이 되는 날까지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주님은 나를 완득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기 위해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 이상하다.
세련되시고, 다른 사람들이 상처 받을까봐 작은 일에도 마음 아파하시고,
사랑 가득하시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에 필체도 예쁘신데...
엄청 많이 배운 사람보다 시도 글도 잘쓰시는데???
율리아님께서 마음 고생이...ㅜㅜ
누군가가 나의 결점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고, 일단 기분부터 나쁘면서...
한참 부족한 죄인이기에... 하지만 엄마처럼...
설령 남들이 보는 것과 사실이 다를지라도
저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부터 하며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앙인들이 내면은 보지않고
외적으로 판단하는 마음을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하늘과 바다와 우주처럼 높고 깊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밟으면 꿈틀거리는 인간 본연의 자세 속에 우리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는 나는 늘 아픔을 느낀다...ㅠㅠ예수님 많이 많이 죄송해요 그치만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시고 힘드셨을런지
그러나 그 모든것을
더욱 겸손해지라는 그 모든것을 주님뜻으로
받아들이시고 더욱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의 겸손이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사랑으로 승화시키시는
율리아님의 삶은 숭고합니다. 빛이 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떤일이든
긍정적으로 좋게생각하며.
나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시는 엄마.
엄마를 따라
고통이와도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나자신을 더많이고치라고 주시는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여봅니다.
더러 는
두려움도 있지만
두려움은
마귀가 좋와한다고 하니
그두려운 마음버리고
엄마를 따라 순교하며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엄마의 말씀은
나의 마음에 깊이파고들어
위기를 면하게해주시고
분열을 쫒아내주었어요.
그리고
봉헌하게도 해 주셨구요...
엄마?
엄마말씀은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힘이요 .영혼의 양식이요.
사랑할줄모르는저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미움도.고통도,분열도
사랑으로 이기도록 노력하겠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
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속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승화시키려는 좋은 말씀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양육을 즐거이 받으며,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찬미위로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사오니
항상 함께 하시며 도와주셔요.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율리아는 촌스럽고, 목소리 크고, 강하고,
시골 사람처럼 세련되지 못하고,
글씨도 못 쓰고, 신 교우여서 너무 모르고 등등
(파 신부님 말씀)
이상합니다
첫토 때 혹은 율리아님 묵상 시 말씀 등..
들을 때 마다 저는 황홀 할 때가 많은데...
목소리도 천상의목소리 처럼 들리고
아름다우시고
고귀하게 보이는데...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
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는 음악처럼 이야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게,
단순하고 착하고 부드럽게 우리 어머니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해야겠다.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하셨을까요.ㅜ
이 글을 두고두고 읽으면서 묵상해야겠어요.
저한테 너무나 필요한 가르침이 가득 담겨서요..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 주님은 나를 완덕의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신부님을 통해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나의 부끄러움까지도 드러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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