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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93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933	01-02
20992	다시 시작되는 순례의 2014년 1월 1일 댓글34개	피난처	1995	01-02
20991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244	01-02
20990	새해 해맞이 갔다 주님께기도하니 태양이 성체로 변하였습니다. 댓글34개	성모님의향기	1867	01-02
20989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 새해는 더 많은 하느님 사랑이 가득하시길 댓글27개	다같이	1971	01-02
20988	나주가 고통중에 내버려 두심은 크게 드러내실 하느님의 계획 댓글32개	주님함께	2051	01-02
20987	♥♡♥ 2013.12.31 - 2014.1.1 송년과 천주의 모친 대축일 기도회 사진들 ♥♡♥ 댓글59개	운영도우미	2826	01-02
20986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요한 1, 19-28) 댓글26개	위로의샘	2015	01-02
20985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이야.(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956	01-02
20984	하느님의 현존은 매우 생생합니다! 댓글30개	야고보	1995	01-03
209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1638	01-03
20982	주님 공현전 금요일 ( 예수 성명 축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006	01-03
20981	♣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 댓글39개	늘감사의삶	2033	01-03
20980	교회의 기만자, 현대주의자들의 가면을 벗겨야 합니다. 댓글20개	뱃사공	1974	01-03
20979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율리아님 말씀 > 댓글33개	카타리나	2260	01-03
20978	2014년 캠프파이어 댓글38개	♥촬영팀	2095	01-03
20977	연도 바칠때에 성모님 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118	01-03
20976	친정에 다녀오니 친구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081	01-04
2097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3개	고요한	1880	01-04
20974	나주에 오기를 12년 동안이나 기다렸습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476	01-04
20973	송년기도회에 참석하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 댓글29개	완덕을향해	2792	01-04
20972	최창무 대주교님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 판단유보.조사중 을 인정하신 녹음파일 동영상,그리고 과학적인 조사 결과 동영상 댓글22개	천사처럼	7305	01-04
20971	가입 인사드립니다 댓글26개	네잎크로버	305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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