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한해의 끝자락과 한해를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와 묵상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뚝심
댓글 26건 조회 2,278회 작성일 14-01-02 10:13

본문

다사 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다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粘土)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겨납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도 향긋한 향이 나네요~~~~ 당신과 함께 하세요 ^^

당신에게서도 항상 향긋한 향도 아름다운 미소가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계사년 끝자락 12월 마무리 잘들 하시고 달려오는 청말을 맞을 준비 하시길 빕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희들(구원의 방주에 승선한 백성들)은 성모님의 보살핌에 따라 성모동산에서 우리 일생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 한 해를 보내면서 ...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하며...

이 복음부분을 묵상 합시다.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루카 24,29)

한 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이같은 말씀은 참으로 멋진 기도가 됩니다. 주님이 없으면 우리의 생명은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 - 즉 매 발걸음과 매번의 나의 의도가 성화되고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한 해가 시작되려는 이 즈음에 그리스도로 하여금 나의 인도자가 되게끔 하여야 합니다. 이제 나의 생애는 성부와 향기 풍기는 행복한 일치를 이루어 가시덤블에 얼키고 피바다에 헤매더라도 거리낌이 없을 것입니다.

 

주여, 모든 것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당신은 시작이요 마침이로소이다. 아멘

 

한 해를 끝자락 이렇게 기도하면서 새해를 맞이 합시다.

 

<회개의 기도>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이 되시고자 하느님이신 분이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일 년 삼백 육십 오일 한 순간도 당신의 은총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알면서도 당신을 떠났던 저희를 용서하소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불목하고 따지기 좋아하며 참아주지 못하고 기다려 주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당신의 모습을 닮은 이웃을 나의 좁은 편견으로 판단하고 비판했던 일을 용서하소서.

좋은 눈을 갖고도 옳게 보지 못하고, 성한 귀를 갖고도 듣지 못하고 좋은 머리를 갖고도 생각할 줄 모름을 용서하소서. 조금의 시간과, 조금의 노력과 따뜻한 말 한마디, 친절한 행동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한 마디등 조금씩만이라도 나누어 달라고 호소하여도 핑계만을 일삼은 저희를 용서하소서.

주님! 저희가 저희 자신만을 생각하는 동안에 이웃도 죽고 나도 같이 죽음을 깨닫게 해 주시어 앞으로는 이런 악의 길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헛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가득찬 저희 마음을 비워 주소서.

당신처럼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하느님을 찬미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잘 준비된 내 마음에 당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한 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 2014년에는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달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하면서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여러분들에게 내려지실 것입니다.

 

한해의 목표는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살아갑시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 오너라.(요한 12,26)

요한 복음의 이 말씀이 금년 한 해 동안 나의 생애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어려움이나 고통이 닥치더라도 상관하지 않고 주님의 발걸음을 따라 나서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그분께서 나에게 길을 열어 주셨는데 더 이상 두려워 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믿음 안에서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 나서면 천상 아버지께 도달하겠고 영원한 승리의 월계관은 나의 것이 됩니다.

 

오 주여, 나의 손을 잡아 주사 축복이 그득한 곳까지 나를 이끄소서. 당신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매일같이 가정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합시다.

 

<도움이신 나주 성모님께 간청하는 기도>

 

하느님께로부터 우리의 도움이신 분으로 간택된 지극히 거룩한 동정 마리아여,

당신을 저희 가정에 보호자로 모시고자 하나이다. 구하오니, 저희 가정에

당신 보호의 은혜를 내리소서. 화재나 수해, 우뢰, 지진, 도난, 악인의 침해, 전쟁 그 외 당신이 아시는 온갖 피해로부터 저희 가정을 돌봐 주소서. 지금 살고있는

가족들과 이후에 살게될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도와 주소서. 모든 불운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고 특히 저희들에게 악을 피할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푸소서.

도움이신 마리아여, 항상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가정의 모든 이를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아멘!

영적인 좋은 사람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일생은 모두다 “만남”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아 - 멘..
 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시네요..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생명의 길인지...아니면 멸망의 길인지...
 구원방주 가족들은 율리아엄마를 만났기에
 그 길이 비록 이 세상에서는 험난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니 얼마나 기쁘고 복된일 입니까?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아 - 멘..

 뚝심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감사!!
2014년에는 성모님 향기가 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하느님께로부터 우리의 도움이신 분으로 간택된 지극히 거룩한 동정 마리아여,
당신을 저희 가정에 보호자로 모시고자 하나이다. 구하오니, 저희 가정에
당신 보호의 은혜를 내리소서. 화재나 수해, 우뢰, 지진, 도난, 악인의 침해,
전쟁 그 외 당신이 아시는 온갖 피해로부터 저희 가정을 돌봐 주소서. 지금 살고있는
가족들과 이후에 살게될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도와 주소서.
 모든 불운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고 특히 저희들에게 악을 피할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푸소서.
도움이신 마리아여, 항상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가정의 모든 이를 위해 빌어 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뚝심님 반갑습니다.
좋으신 님의 말슴에 아멘 입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양육받으며
성모님 향기의 생활이 되게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아멘~~!!!

늘 좋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향기를 풍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

내가 주님과 힘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감사함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구원의 방주에 승선한 백성들)은 성모님의 보살핌에
따라 성모동산에서 우리 일생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 한
해를 보내면서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하며.아멘!!!아멘!!!아멘!!!

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뚝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뚝심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새해에도 더 많은 기도와 사랑바쳐드리며~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향기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도 향긋한 향이 나네요...아멘...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울리아님을 만난 저희들은
큰  축복받은 영혼들입니다

뚝심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은총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아멘!!!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뚝심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도움이신 나주 성모님께 간청하는 기도>

하느님께로부터 우리의 도움이신 분으로 간택된 지극히 거룩한 동정 마리아여,
당신을 저희 가정에 보호자로 모시고자 하나이다.

구하오니, 저희 가정에 당신 보호의 은혜를 내리소서.
화재나 수해, 우뢰, 지진, 도난, 악인의 침해, 전쟁

그 외 당신이 아시는 온갖 피해로부터 저희 가정을 돌봐 주소서.
지금 살고있는 가족들과 이후에 살게될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도와 주소서.

모든 불운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고 특히 저희들에게 악을 피할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푸소서.
도움이신 마리아여, 항상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가정의 모든 이를 위해 빌어 주소서. ◎ 아멘.

아멘~!!!

뚝심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도움이신 마리아여, 항상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가정의 모든 이를 위해 빌어 주소서.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뚝심님!좋은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기적의 성모님!!
올해엔 꼭 인준 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의 생도  율리아님을 만나 므로서
불가능이 가능을 꿈꾸게-  되었지요 ... 아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74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3,37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