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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순례의 2014년 1월 1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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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난처
댓글 34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4-01-02 11:26

본문

안녕하세요
구원방주 홈님들
눈팅이 피난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저는 인천지부 소속인데
저희를 태운 순례차량이 출발하면서
달리는 차안에 차량 봉사자님이 차안 모든 곳에 성수를 뿌렸어요
모든 순례차량에서들 다 하시지요^^?
 
그리고 남은 성수를 차량기도 하기전 자신의 입에 몇방울 축였는데
그때 기적수가 박하향기로 변한것을 알으셨댐니당^^ㅎ
 
그래서 '나만 그런건가? 하고 확인도 하고 같이 은총은 나누기 위해
차량안의 모든 순례자들에게 몇방울씩 맛보게 해 주었는데
흔들리는 차 안에서 제 입에도 몇방울 떨어져 들어왔어요.
 
그 찰라 강하게 제 입안을 휘몰아치는 맛!
한 모금을 가득히 머금은것과같이 입안 가득히 그 민트향 같은?
제혀의 기억이 민트향과 가깝다고 알려 주더라구용ㅋ^^
 
그 맛있는 상쾌함이 입안에 한가득 했고
무지무지 행복했습니다.
입을 축복해 주시고  입으로 죄짓는 악습을 소멸해 주셨씀을 믿습니다.
 
조금박에 없었던 그 성수는 차량 뒷 자리에 앉아있던 제가
속으로 '에게~여기가지 못 오겠네'ㅎ 하고 생각했었는데
차량 안의 모든 사람 마지막 입안에까지 완벽하게
순례자 모두를 성수의기적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산 성전에서 꽃과촛불 봉헌시간에
봉헌하고 성모님앞을 지날때 성모님을 바라보니
성모님의 오른쪽 성안에서 눈물이 흐르고 계심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빛에 반사되어 눈및 볼까지 흐르고 있는 눈물의 선이 반짝이고 있는것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의도적인 악습들도 끊게 될것이란 것을 확신도 했으며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염치없는 죄인이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해 계심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2014년 1월 1일 이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
 
나주 성모님의 반대자들이 아무리 방해하고 훼방하고 수작질을 해도
죄인을 사랑해 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성모님의크신 사랑이
가늠할수조차 할수 없음을 느낀 그런 날이였습니다.
 
죄를 살라 없애 버리시는 크신 사랑을 느끼며
율리아엄마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호전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조금이라도 속죄하며 성모님의 마음에 위로가 될수있게 되기를
다짐해 봄니다.
 
봉사자님들
그리고 율리오 회장님과 베드로 회장님.
수도자님들과 신부님들께서 나주에 항상 계셔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홈님께서도 성모님의 품속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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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박햐향으로 바뀐 성수를 모두 다
몇 방울씩!.....

넘 축하드려요.
저도 한 모금한 셈치고.아멘

성모님의 눈물
저도 확실히 보았습니다.

많은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성모님의 모습을 통하여 저희들 보여 주시고
느끼고 회개하고 감사하게 해 주셨으니

너무나 큰 은총속에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올 한해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실천하길
다짐하며 은혜로운 송년과 새해를 나주에서
보냈으니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피난처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자주 홈에서 뵈어요. 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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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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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를 살라 없애 버리시는 크신 사랑을 느끼며
율리아엄마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호전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조금이라도 속죄하며 성모님의 마음에 위로가 될수있게 되기를
다짐해 봄니다.
님의기도에 우리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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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을 축복해 주시고  입으로 죄짓는 악습을 소멸해 주셨슴을 믿습니다."

 아 - 멘..인천지부 전체에 내려주신 은총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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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난처님의 글을 보면서
그 날 함께 마셨던 생각이 나네요~^^
전 박하향인줄 알았어요~!^^
민트향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인것 같아요~~

체해서 이틀동안 기적수만 마셨는데
민트향이 나는 기적성수까지 한방울 마셨으니

완전치유되어
송년기도회 때 고기까지 먹고
밤엔 간식도~~~^^♥♥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피난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2014년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는 한 해되어
원하는 모든 일 잘 해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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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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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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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피난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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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박햐향으로 바뀐 성수를 모두 다
몇 방울씩!.....

넘 축하드려요.
저도 한 모금한 셈치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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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피난처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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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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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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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입을 축복해 주시고  입으로 죄짓는 악습을 소멸해
셨씀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공감입니다 ~ㅎ .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난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각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은총으로 양육해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드리며 ~그 은총에 보답으로우리모두 더 많은
사랑으로 작은영혼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나주 성모님 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가
되기를 우리모두 함께 봉헌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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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입을 축복해 주시고  입으로 죄짓는 악습을 소멸해 주셨슴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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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반대자들이 아무리
방해하고 훼방하고 수작질을 해도
죄인을 사랑해 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성모님의크신 사랑이
가늠할수조차 할수 없음을 느낀 그런 날이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올만에 나오셨네요~ㅎ
박하향 가득한 기적성수의 은총~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차량안에서부터 넘치는 은총 주신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막내아들 챙겨가며, 기도하고자 힘든 순례길 늘 용감하게
뛰어오시는 그모습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여요, 아실랑가!~ㅎ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새해엔 더더욱 많은 은총 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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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저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은총받을래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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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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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오른쪽 성안에서
눈물이 흐르고 계심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빛에 반사

되어 눈및 볼까지 흐르고 있는
눈물의 선이 반짝이고 있는것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놀라운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받은셈으로 봉헌할래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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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저의 의도적인 악습도 끊게 될것이란 것을 확신도 했으며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염치없는 죄인이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해 계심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2014년 1월 1일 이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

 

나주 성모님의 반대자들이 아무리 방해하고 훼방하고 수작질을 해도

죄인을 사랑해 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성모님의크신 사랑이

가늠할수조차 할수 없음을 느낀 그런 날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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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순례차 안에서 부터 축복이 가득
영적 육적 치유와 성모님 현존의 체험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 은총
저도 함께 받으리라 확신 하며
힘차게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새해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성가정의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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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반대자들이 아무리 방해하고 훼방하고 수작질을 해도

죄인을 사랑해 주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성모님의크신 사랑이

가늠할수조차 할수 없음을 느낀 그런 날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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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차량 안의 모든 사람 마지막 입안에 떨어지며 완벽하게
순례자 모두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아멘!

정말 행복하시지요?
작지만 사랑과 나눔의 잔치네요...
우리도 일상안에서 매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축복합니다.
새해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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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행복하십니다~ 피난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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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지못함이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저도 성모님의 눈물을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기로
굳게 다짐하며  회개의 은총 가득 받았지요

이렇게 은총글 올려 주시니 그때의 은총이
되살아나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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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난처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민트향의
상쾌함이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넘 행복하네여.
아웅~ 좋아라..^--^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새해에도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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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리며
제 입도 축복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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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순례차 안에서부터 은총시작~
기쁨의 소식~
올려 주신 피난처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욤~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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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의 의도적인 악습도
끊게 될것이란 것을 확신도 했으며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염치없는 죄인이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해 계심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2014년 1월 1일 이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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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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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박하향기물로 변화된 성수~
ㅎ~ 행복했졍~
사랑하는 피나처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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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하향 민트향으로 함께 하신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나주성모님 인준의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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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댓글로 화답주신 모든 분들이2014 년 이 거듭나고 새로워지시고
영이 성장되어 값지고 알찐 성모님의 도구되심을
믿어 의심 않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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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축하해요  박하 향기는 무슨 뜻이 계셨을까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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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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