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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기만자, 현대주의자들의 가면을 벗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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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0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4-01-03 14:25

본문

교회는 여태까지 2천년을 가르쳐 온 계시신앙은 현 시대의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허황된 과거의 미신 신앙이니 폐기한다고 공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주의 사제들은 마치 교회가 계시신앙을 포기하고 현대주의 신조로 교회 가르침을 개조한 것처럼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 교황께서 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사에서 “ 교회의 불가변적(不可變的) 교리는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나타내야 한다. 유일한 것은 신앙의 유산이며, 이것은 성(聖) 교리 안에 함유된 진리들로 구성 되어있다. 표현의 방법은 달리할 수 있지만, 언제나 동일한 중대성과 의미와 더불어 있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바티칸의 한 파렴치한 관리가 “언제나 동일한 중대성과 의미와 더불어 있다.”는 구절을 인쇄 과정에서 고의로 누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칼라너 신부를 대장으로 한 반역도당들은 교황께서 결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고 우겨대며 자신들의 자의적 해석을 마치 공의회의 가르침인 것처럼 그들의 홍보 잡지 “꼰칠리움”을 통해 전 세계에 퍼뜨렸습니다.

이 잡지를 전 세계에 뿌리는 막대한 자금은 캐톨릭의 대대적 신앙혁명에 감명을 먹은 네델란드의 자유 개신교도가 지원해주었습니다.

당시 반역도당의 대장 칼라너가 지은 여러 책들을 캐톨릭들이 유행처럼 도입 번역했고, 소생도 35년전 영세 시 라너의 수필집 한 권을 영적선물로 받은 바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많은 대리자들이 사탄의 편에 섰다.”고 하셨습니다.(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교회는 사탄은 영적 세계의 원수라고 가르칩니다. 사탄이 원수이면 그 졸개들은 원수의 군대입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주의자들도 반역자의 대장 칼 라너 신부의 수족이 되어 교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들이 되기를 포기하고 교회의 제단에 사탄을 세우고 신자들로 하여금 섬기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문에 존경해서도 안되지만 교회 신자들에게 그들이 사제를 위장한 원수의 졸개들이라는 사실을 노출시켜 더 이상 신자들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이들 무신론의 애비 사탄이 속삭입니다.

“ 하느님이 따로 없데이. 사람이 곧 하느님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거야. 인생을 즐겨라 . 무지개 인생 아이가!”

무신론의 애비가 만든 작품이 현대주의와 공산주의입니다.

유대 엘리트 프리메이슨은 현대주의와 공산주의를 배후조종하고 있습니다.

쏘련 공산정권을 세운 핵심세력은 유대 프리메이슨이고 공산당 창당시 유럽의 메이슨들이 축하전보를 보냈으며, 공산주의 볼세비키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수한 사제들을 시베리아 통토로 “죽든지 말든지” 유배 보내는 일이었습은 엔만한 역사가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유배시 수많은 사제들이 얼어 죽었습니다.

사제 이제민은 교회가 성생활을 가르치는 교사도 아닌데 사제의 신분에서 성행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가당찮은 일이지만,

그것도 성행위를 “거룩함”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글을 써대는 사제,

그가 말하는 마구잡이 식 “거룩함”도 정말로 거룩히 흠숭해야할 성서의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거룩”이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찍어 바르는 것입니다.

그 성행위도 동성애를 말하는지, 간통을 말하는지, 공인된 부부에 한해서인지 어떤 류의 것을 말하는지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솔직히 이 사람의 글을 보면 구역질이 나는데 이 책을 홍보하는 사제들이 있다하니 정말 기가 찰 일입니다.

하기사 까짓거 무지개 인생 아닙니까?

그들의 무신론 관점에서는 대 소변 보는 것도 거룩한 일이겠지요?

이러한 해괴한 신앙관이 약 4백년전 교회에 물의를 일으 키며 수많은 수녀들과 음란행위를 벌인 정적주의자(Quietism)이며 신학박사로서 고해사제로 활동하기도한 미겔 드 몰리노스라는 사람이 표본입니다. 그는 마침내 종신금고형에 처해졌습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현대주의자들의 정체를 우리나라 신자들에게 하루빨리 알리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참말로 고맙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증거하시는 모든 분들께 계시하시며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의 중개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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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나라의 현대주의자들도 반역자의 대장
칼 라너 신부의 수족이 되어 교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들이 되기를 포기하고
교회의 제단에 사탄을 세우고 신자들로 하여금
섬기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존경해서도 안되지만 교회 신자들에게
그들이 사제를 위장한 원수의 졸개들이라는 사실을
노출시켜 더 이상 신자들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아멘!!!

마쏘네의 심각성에 대해서 이번 기도회에서도
율리아님께서 잠깐 언급하셨지요~

신자들이 속아넘어가지않도록 알려야하는데..
나주성모님께로 오지 않고서는, 알기가 힘들지요
성모님께서 다 알려주시는데,,, 그래서 우리는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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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그동안 현대신학에 대한 글
올려주셨으니 이제는

뱃사공님께서  나주 성모님께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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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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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증거하시는 모든 분들께
 계시하시며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은총이 가득
하신 성모님의 중개를 통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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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증거하시는 모든 분들께

계시하시며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의 중개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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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인준이 이루어져 만건곤한 마귀들 세상
분열된 교회도 바로 잡아 구원의 길로 가도록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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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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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온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고 온갖 수단과 간교한 술수로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교회의 이단자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당신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세상을 구하려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신뢰심을 가지고 어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함께 기도드린다면
멸망을 획책하는 마귀들은 물러가고 티 없으신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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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자들은 교회에 특히 사제에게 무조건
충성입니다.
가장 거룩함의 표본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알아들으려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기도가 가장 우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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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항상 도움되시는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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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교회 강단에 하느님 말씀이 사라지고 하느님 말씀보다 세상 타종교
신앙에 대상에 명구를 빌어 강론하는것이 요즘 저의 신부님들에 유행처럼
퍼져 천주교 신자 형제 자매님들이 열교 신자 앞에서 말하마디 못하는 벙어리
신자들을 양산 하고 있다는것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않일까요 이러하니 저희들
신자들이 신부님 그릇된 오류를 말씀하여도 어느 누가 이의를 말씀 하지 않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저 말도 맞는 말이겠지 하지 않겠습니까  실지로 저는
이러한 강론을 하신 신부님들을 다수 체험하였기에 저의 양심에 거리낌 없이 글로
옮길수 있는것이지요 이런 신부님에 말씀에 대응 하면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 의해서
왕따 당하거나 정신 이상자로 취급이 두려워 나서지 못하는 저는 저의 마음 안에
안타까움을  삭이며 현실에  제가 무엇인데 저 많은 잘나고 똑똑하신분들이 계시는데
나서야 하면 현실앞에 무릅을 끓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현실주의자로 안주 하고
있는것이지요 저는 어느 누구도 비판할 자격도 어느 누구를 판단할 능력도 없는
저는 저것도 하느님에 섶리안에서 이루어지는 한 과정이라고 단념하면 제자중에
제일 똑똑한 유다도 끝내는 자신에 똑똑함에 걸림돌에 스스로 넘어져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시험하려다 그 걸림돌에 스스로 넘어져 예수님께서 차라리 태어나지 말하여할
사람이라고 하신 유다는 ㄱ스스로 목매달아 멸망에 길로 자초하고 말았지요 바로
이런 유다에 똑똑함을 나타내려고 하는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가장한 온갓
교설들로 교회를 어지렵히고 있다고 저는 감히 저 같은 부족한 사람이 교회를
걱정하게 되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뱃사공님께서 말씀 하셨던 저희 교회를
하느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의 뿌리를 흔드는것이 아닌 바로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사람들에게 반 하느님에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여  하느님을 믿지 않는사람들이 그 정보를 이용하여 증폭시켜 세상에 널리
오염 시키고 있는것이지요 실지로 여호아 증인 선전용 전단지에 어느 신부님 글을 인용
천국 지옥 없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뱃사공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 삐트러진 신앙을 바로 세워주시기 위하여 동분 서주 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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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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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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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동일한 중대성과 의미와 더불어 있다.”는 구절을 인쇄 과정에서 고의로 누락시켰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교회안에 만연한 오류를 바로잡아 주시고 정화시켜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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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글씨가 커서

더욱 잘읽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귀멀고..눈멀은 사람들이 너무많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너무 굳어져있어
신부님들의 말씀이 옳은지..그른지도..판단 못해 그냥

우  르르  따라가고 있어요..

그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일에 있어서도

포기하지말고 끈질기게 전하는것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용하게 다가 가서 한가지씩 한가지씩

알려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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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깨어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아야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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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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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세상을 구하는데 주님성모님께 힘이 되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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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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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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