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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월요일 (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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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6-07-18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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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7월 18일(7월 30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San Simone da Lipnica Sacerdote
(Lipnica, Polonia, 1435/1440 – Cracovia, Polonia, 18 luglio 1482)
St. Simon of Lipnicza
Born : c.1437 in Lipnica Murowana, Malopolskie, Poland
Died : 18 July 1482 in Kraków, Malopolskie, Poland during a plague epidemic
Beatified : 24 February 1685 (cultus confirm‎‎!!!ed) by Blessed Pope Innocent XI;
re-confirm‎‎!!!ed on 20 December 2005 by Pope Benedict XVI
Canonized : 3 June 2007 by Pope Benedict XVI at Saint Peter's Basilica, Rome,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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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 hellige Simon av Lipnicza (~1440-1482)

폴란드의 크라쿠프(Krakow)에서 멀지 않는 리프닉차 출신인 시몬은 그 도시의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1453년에 성 요한 카피스트라노의 설교에 감명을 받고 그의 첫 제자가 되었다.

그래서 시몬은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어 그의 스승과 함께 설교하면서 활동하였다.

성 시몬은 프란치스코회 설교자들이 큰 활약을 하던 시기의 주요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성 베르나르디노와 함께 ‘예수 성명’ 신심을 보급하는데 주력하였다.

크라쿠프에 페스트가 유행하여 큰 재난을 당할 때 그는 정열적으로 활동하다가 자신도 병에 걸려 운명하였다.

그는 1685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가톨릭홈에서)

 

* 성 요한 카피스트라노 사제 축일:10월23일,게시판1434번.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축일:5월20일, 게시판1772번.
* 예수 성명 축일:1월3일,게시판155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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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고발하시는 주님께서는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당신과 함께 걷기를 요구하신다고 미카 예언자는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요나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아,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4.6-8 1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소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2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3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 4 정녕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해 내었으며, 너희 앞으로 모세를, 아론과 미르얌을 보냈다.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7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 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8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38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40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기적을 청합니다. 그들은 신앙 안에서 기적이 진리를 보증해 주는 것처럼 요구합니다. 오늘날에도 신앙 안에서 기적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기적이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 현대인들은 기적을 보면서 당혹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적은 본질적으로 신앙을 전제로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려고 행하시는 자기 과시나 보증 수표가 아니고, 자녀 된 마음으로 하느님을 믿고 겸손한 마음으로 청하는 이들의 간절한 마음에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기적은 우리 자신을 깊은 회개에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미리 잘 준비되어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기적은 우리와 하느님 사이의 내밀한 관계를 드러내는 표징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가장 큰 기적은 바로 당신과의 관계 안에서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이웃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입니다. 마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를 오르신 것처럼 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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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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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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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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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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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이웃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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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에서 멀어져가고 안일함들로
주님 성모님께 아픔을 드리지 않았
는지 생각해봅니다.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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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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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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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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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길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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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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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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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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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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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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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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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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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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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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