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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7월말 피정에, 수많은 영혼

​

들과 젊은이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실제 성체안에 살

아 계신,주님의 경배하고,깨끗이 받아 모시며,나주를 통하여,

희망과 빛을 발견하고 간직하여,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

주님안에 살아계신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

께서,이번주 한주도 든든한 반석과 희망이 되어 주시며,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오늘,제주 날씨는 후덥지근한 전통적인 날씨지만,이 거룩한 

나주 홈피를 통하여,첫 사랑의 마음을 회복 시켜주시고,

​

태양과도 같은 가득한 열정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용맹정진

할수 있는 힘과 지혜등을 가득히 내려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

지난주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저희들을 통하여 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도구로 쓰시는,희망의 씨앗을 발견할수 있는 깨달을수 있는 

은총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

그전,저가 자주 다니던 성령 기도모임때,늘,봉사자들이 하루의 

기도모임의 은총과 힘으로 한주를 사신다는 말씀을 봉사자들이,자주 인용하여 말씀 하시곤 하셨는데,그때는 조금 어려서 

크게,마음에 다가오지 않았었지만 어연,6년을 넘어가는

​

제주 기도모임을 통하여,그,은총과 나주의 파워를 조금씩~

조금씩~실감하곤 한답니다 아멘.@@^^.

​

특히,나주를 전하는 율리아님외에 홈님 여러분 모두,홀대와

비판,냉대를 받곤 하시는데,제주도 역시,비록,나주의 나자도

​말을,꺼내기 힘들 정도로 사막과도 같은 곳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총으로 제주에도 

기도모임이 참석​하여,기도모임에 참석할수 있었고,

비록 홈님들처럼,나주를 매달 순례길에 오르지는 

못할 지라도,1년에 3~4번 순례갈수 있는,

은총과 특권(?)을,받아 누리며,은총속에 하루하루 살고 있

답니다 아멘.

박해속에 순례길에 오르고 기도모임에 참석하기에,주님과 성모

님께서 어여삐 보시고,저희들의 각자 이름과 은총의 선물 보따

​리가,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채워져 있음을,믿어 의심치 않습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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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하루하루가 정말이지! 사건이 끝이지 않는,매우 위험천만

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어제도,봉평터널에서 버스기사의 졸음운

​전으로,보이는 대형사고로 휴가 여행을 다녀오던 젊은 20대 4

여성이,교통사고로 이 세상과 작멸을 고해야하는 매우 안타까운

​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 났었습니다,그,가엾은 젊은 청춘들에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하심이 함께 머무르시고,

유가족에게도,위로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

저도,어릴적 길을 건너다가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여 몸이 바닥

으로,뒹굴어져 세상말로 죽다 살아 났었는데,비록,그,후유증이

​

저의 십자가가 되어 때론 저주(?)로,다가오곤 하지만,그러나,

그 이유가 은총의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이,제주섬에서 저,

홀로 나주로,불러 주시곤 하셨지요! 아멘 아마! 잘 몰라도

어설픈 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작은 은총의 도구로 쓰시는가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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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 사람들이,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

 돌이 되었다."(마태오 21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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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율리아님과 홈님들도 저와 마찬가지 이겠지요! 아멘.

이 시간,율리아님과 홈님들 모두 은총의 성령 별빛을 팍~팍~

쏟아 내려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

지난주,저희 제주팀 나주기도모임에 내려주신,주님과 성모님

의 은총에 감사 드리오며,저희들이 받아 누린,은총이 율리아

님과 홈님들에게도 가득히 내려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율리아님께서,말씀 시간에 항상 강조하시듯이 늘,깨어 생활

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시길,기도 드리면서,늘,보호하시

고 방패가 되어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번 한주도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모두 아자! 아자! 파이

팅! 하시고,특히,영혼과 육신이 불편하시고 아프신 분들에게

​

도,성령께서,치유의 역사를 펼쳐주시는 거룩한 한주가 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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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

  느냐."{1991년.3월 10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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