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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 나누러 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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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랑
댓글 26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6-07-19 17: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젊은이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들 나누러 왔어요~~~

그날 햇빛은

유난히도 뜨거웠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자비의 빛을 정말 강하게

비춰 주신 날이었죠.

​십자가의 길을

한다고 하는데,​

햇빛 알레르기가 심한 저는

십자가의 길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마음속으로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하는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 시간을 주님, 성모님과

일치하여 기도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에라, 모르겠다!

올라가야지!'하며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고

십자가의 길을

 

하게 되었어요.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안 하고 갈 수는 없었어요.

십자가의 길

1처부터 15처까지

상처 난 주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조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며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또한, 주님께서

상처 난 제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셔서

십자가의 길이

끝난 뒤 제 마음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게 되었고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미워했던 사람들

용서하지 못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회개의 은총까지

내려주셨어요.

이번에도

제9회 젊은이 캠프가

있다고 들었어요.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한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참여하여

은총 가득히 받고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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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랬군요..
우리 자녀도 캠프에 참여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웃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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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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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웃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번 젊은이 캠프가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한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참여하여
​은총 가득히 받고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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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십자가의 길이
끝난 뒤 제 마음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게 되었고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미워했던 사람들
​용서하지 못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회개의 은총까지
내려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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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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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웃사랑님
젊은이 캠프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과 환희~!!
생각만 해도 행복해져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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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역쉬~~~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젊은이 캠프!
아싸! 신바람 나욤~~~
정말 은총이 어마 어마하지요.
당시엔 못 느껴도 시간이 흐를수록 감동 감사하게 되요.
그래서 영적 욕심을 낼만도 하지요?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시어 은총 대박 받으셨으면 좋겠어여~~~

가족 동반 참여 가능한 사랑의 캠프도 있다하니,
얼마나 좋겠어욤? 내년엔 저희 가족도 꼭 함께...아멘! 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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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아멘!

저두요~^^
이웃사랑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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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이번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하여 성모님 위로해 드리고
은총 대박으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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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많은 청년들이 참가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 아들도 꼭 참가시켜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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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아멘

캠프때 받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울 아들도 가면 성모님이
반겨 주실텐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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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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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십자가의 길
1처부터 15처까지
상처 난 주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조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며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아멘!
은총글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마음 안에 성모님께서
인도하시어
주님을  느끼고 체험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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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이번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참여하여 새롭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풍성히 받게 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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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미워했던 사람들
​용서하지 못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회개의 은총까지
내려주셨어요."

아멘!!!
이웃사랑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이 은총의 자리에
박요한과,이현승라파엘과,이다겸요한이
불러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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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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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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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엔

이웃사랑님!젊은이캠프를 통해
참 좋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전세계의 그 어디에도 내려주시지
않은 은총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함께 하는 이곳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하여 더 많은은총을 받기를 기도드려요~

저도 몇사람에게 전했는데 알아듣지
못하니 마음이 참 안타까웠어요~

은총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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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켐프 중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주님가신 그 길
햇볕 알레르기야...

회개와함께 받으신 많은 은총들
저도 그려보며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어디서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부어주실까요?

많은 희생 보속고통들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이 은총의 폭포수가됨에
감사드리며 받은 켐프의 은총을 통하여 많은분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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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이번청년 피정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고 기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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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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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1처부터 15처까지 상처 난 주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조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며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또한, 주님께서
​상처 난 제 마음까지어루만져 주셔서 십자가의 길이 끝난 뒤
제 마음은 기쁨과 환희가 가득 차게 되었고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겠다는 결심까지하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이웃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이웃사랑님...젊은이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 나눔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이번캠프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할수있기를 봉헌드리며~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또한 봉헌합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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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청년 캠프에서 받은 은총!!
모든 이가 경험하고 주님성모님 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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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십자가의 길이 끝난 뒤 제 마음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게 되었고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어요.

​아멘~~!!!

이번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참여하여 많은 은총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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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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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웃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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