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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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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7-01-19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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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주무시지 않는 눈.

팔레히(Palech)화파. 제작년도 1797. 32 x 27.5cm

 

이 성화(Icon)의 주제 (主題)를 금색의 글씨로 그림의 윗 가장자리에 다음과 같이 써넣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이다."

이 문장은 시편 121편에서 인용한 것으로

어린 그리스도를 어린 사자에 비유한 기독교 생리학자들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잠자리에 누운 그리스도의 왼쪽에 성모를, 오른쪽에 대천사 미카엘을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양편 윗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보인다.

그림의 가장자리 네모서리를 축소화적인 금장식으로 정교하게 꾸몄으며,

아랫 가장자리 중앙에 있는 성화의 제작년도를 기입한

빨간색의 글씨판의 가장자리를 바로크 액자처럼 금 장식으로 꾸몄다.

 

매우 희귀하고 장식적인 묘사법을 사용한 회화적 수준이 극치에 달한 작품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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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0119St.Marius.jpg

 

축일 : 1월 19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Saints Maris, Martha, Audifax, and Abachum

San Mario e familiari Martiri a Roma

Persia -

beheaded in 270 at Saint Ninfa 13 miles from Rome;

relics discovered in Rome in 1590

Canonized:Pre-Congregation

 

 

페르샤의 귀족인 마리오와 그의 아내 마르타 그리고 2명의 아들인 아우디팍스와 아바쿰은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로마를 순례하여 사도들의 무덤을 찾아보고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명하므로써,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

이들은 모두 비아 고르넬리아에 묻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페르시아 귀족출신으로 아내 성 마르따와 아이들,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를 데리고 로마로 이주했다.

로마에 도착한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

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대사제가 계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밀려드는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는데,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를 지른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한 번에 다 이루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25─8,6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8,1 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시어, 2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3 모든 대사제는 예물과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사제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들은 팔레스티나 지방 전역에서 예수님을 향해 몰려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하고 마귀들을 내쫓는다는 소문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땅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이토록 온 땅에 퍼져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그분을 찾아오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고, 다른 사람들은 척박한 이 세상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으려고 그분을 찾습니다. 진리에 목마른 사람들이 그분을 찾아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장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이렇듯 예수님을 찾는 동기는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만능 해결사로 이용하려 듭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부르면서도 진정한 믿음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이기심과 아집에 머물러 순수한 영을 간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하느님의 능력을 보고도 호기심에 머물거나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지어 무너져 버리는 구경꾼에 불과하며 복음을 전하는 데 장애가 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희생되시고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만난 사람들은 믿음의 기쁨과 구원을 얻습니다. 신앙생활 중에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되더라도 그들의 믿음은 반석과 같아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난을 통해 더 완전한 신앙인이 되어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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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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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페르시아 귀족출신으로 아내 성 마르따와 아이들,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를 데리고 로마로 이주했다.
로마에 도착한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
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성마리오와 가족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특별히 빠른회복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 해주심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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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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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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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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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마리오와 마르타와 아들 아우디팍스와 아바쿰 가족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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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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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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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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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마리오와.가족순교자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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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성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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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오늘 남은 시간도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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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온가족이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다 참수형을 당하고
오로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신 성마리오가족 .

어두움과 죄가만연한 지금세상
사람들은
주님도.  성모님도 모르기에
너무도 쉽게 죄와살아갑니다.

성인의 가족 축일인오늘
그가족의 순교의 빛이
이세상 어두움을 환히 빛추어지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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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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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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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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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저희들부터 회개와 봉헌의 삶을 살아
하루 빨리 인즌이 날 수 있도록 기도드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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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 마리오와 그 가족 순교자님들!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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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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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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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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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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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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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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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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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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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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