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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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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7건 조회 1,669회 작성일 18-10-14 20:19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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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

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저도 전에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했잖아요. 지나가는 거지나 잠

잘 곳 없는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저희

집은 가난하니까 저는 그 사람들이 먹은 것만큼

굶으면서도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정말 그

사람들 먹이고 나면 며칠간씩 굶어도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1057&page=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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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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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씀 정말 좋아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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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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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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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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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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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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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정말 넘 좋은 엄마말씀!
아멘하며 힘을 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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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금이 불속에서 정련되듯이 
우리들도 고통을 당할때
잘 봉헌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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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주님 제가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 당신의 그 사랑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내가 없는 그 삶에서 마냥 기쁨을 누리는
영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 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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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완전하신 주님이시면서도
부족하기만한 저희를 늘 사랑으로 배려해 주시는 멋진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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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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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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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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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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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시는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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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내가 착해서 했던게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이끄신 거더라고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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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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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魚腸 .莫耶 .干將  ..중국의 우명한 칼들의 이름 .부엌칼 하고는 차원이 틀리지요 .수만번의 담금질 !  바위도 짜를 수 있다나요 . 난 부엌칼 ?  魚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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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라는 것은 직접 체험해봐야만 알수 있는 것들...
고통을 은총으로 진정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깊은 진리를 깨달은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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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주님께서 사랑을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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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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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르심의
단계가 있음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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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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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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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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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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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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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예수님 저도 안아 주세요
율리아 할머니 안아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 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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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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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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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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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더욱 더 노력할것을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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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
은총인것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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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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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그렇게 생각 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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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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