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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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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42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9-01-28 00:07

본문

 

-율리아님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
꽃향기 : 11-02-08 23:10

 

 

 

제가 쓰는 이 글자 한 자마다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30년 지기 모임에서 성지순례를 가려고 7년을 공동 적금을 부어 

8월 15일 성모님 몽소승천 미사를 바티칸에서 보기로 했는데

​  

그 5년 차 되는 해부터 나주를 다시 오면서,

대축일 날 내가 할 일도 있고, 여기가 현존하시는 성지이고,

이 박해 시대에 나주 지킴이로 결심하고 우리 부부는 은총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곳이 설득되지 않았고 그들 또한 우리를 이해할 수 없었다.

 ​  
와중에 시어머니께서 긴 명절 연휴를 일본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  
비록 가족 여행이지만 먹고 마시고 노래방 가고 등등..

세속을 끊기로 생각을 바꾼 우리에게는 괴로움이지만, 며느리로서

나주 때문이라면 "혼자만 열심히 하지 남편까지 버려놓았다"는

시어머니의 볼멘 말씀 또 들을 테니

​  
일단 여권이라도 갱신해 놓고 그때 상황에 맞추자고 의논 후에
아침을 지으려고 도마를 싱크대에 올리다 그만 발등에다 떨어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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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앞에 별이 번쩍거린다더니 이만 저만한 통증이 아니었다.

얼른 기적수를 대야에 붓고 발을 담그는데 물이 일렁이는것조차 아팠다.

​    
10분쯤이나 지났을까 차츰 통증이 사라졌다.

​  

괜찮아졌나 싶어 일어나려니까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었다.

​  

장부와 아이의 부축을 받으면서 병원에 가니

둘째와 넷째 발가락 사이의 발등이 깨어졌고

엄지발가락도 심한 타박상을 입어, 6주 진단과 함께

장딴지까지 깁스 신세가 되고 말았다.

 ​  

목발을 짚고 율리아님을 찾아갔다.

​  

깜짝 놀라시며 자신의 자식처럼 너무 안쓰러워하며

민망할 정도로 이쪽 저쪽 뽀뽀해 주고 기도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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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행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
일주일 후에 첫토 철야가 있어 바로 봉사를 해야 했다.

 ​  

준비물들을 챙기려고 경당에 가려고 세 발로 경당 입구 가까이 갔을때

갑자기 율리아님이 나타났다.. 율리아님을 경당 입구에서 만나는 일은

아마도 거의 없지 않나 싶은데...

​  
순식간에 무릎을 굽히고는 길바닥에 엉거주춤 놓인 내 발등에

뽀뽀를 하고 어루만지시며 기도하셨다.

​  

​   6월의 오후 시간에 뜨거운 길바닥에 차도 다니는 길에서,

옷에 흙먼지를 그대로 묻히면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아이처럼

정말 단순한 행동이었다.


너무나 놀라고 미안해서 "발을 들겠으니, 일어나시라"고 해도

그렇게 엎드리고 계셨다.

 ​  
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 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나 자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사건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 생애는 사랑 그 자체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 되고,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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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늘 보면서도, 느끼기에 너무 인색했고

나의 아집과 잡다한 세속 경쟁으로 자주 잊어버리고 지나쳤다.

 ​  

나는 너무나 복이 많아 다음날 동산에서 일을 마치고

막 경당 주차장을 지나다 율리아님을 또 만났다.

​  

낡은 봉고 바닥에 놓인 먼지 투성이 깁스 위에 또 뽀뽀의 세례를 받았다.

​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이 더러운 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게 더럽다"고 하셨다.
어찌나 부끄러운지 내 속을 훤히 꿰뚫어 보인 것 같았다.

 ​  
다친지 사흘 만에 목발은 집어던지고 발은 여전히 깨어져 있는데

뒤꿈치로 짚으면서 봉사를 했다.

​  
몇 번의 사진을 찍어도 뼈는 붙지도 않았는데 목발 없이 다니니

의사도 짜증스런 말로 자기도 모르겠다고 했다.

​  
그 뒤로 병원은 가지 않았다. 의사에게 이 은총이 어떻게 설명이 되나.
 ​  

이 사건으로 저는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우면서

인간들이, 아니 나 자신이 그렇게 잘못 살아왔는데도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  

그리고 정의만을 고집했던 나의 태도에, 랑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성모님의 사랑, 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게요.

​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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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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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 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나 자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사건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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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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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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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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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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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
성모님과함께계심을 느끼게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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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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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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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옛날사람들은 그래도 순진 구딩이였지만 요지음 사람들은 ?  겉은 흰눈 !  속은 ?  뭐하라 물어보넹  연탄 , 숯검정 5대조! ㅋ  그저 탐욕에 쩔어빠져 .. 요런 글을 쓰는 집으로 너는 ?  물어보나마나입니드어 ,.好好好..  모든 것 놓아버렸드니 만고에 편해요 !  放下着  ! 갈 때 가져 갈 것도 없는뎅 뭐하라 아둥바둥 ! ㅋ 나주성모님동산 성지순례나 빠지지말고 열씨미 다니자 !  화이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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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면 그 고귀한 사랑앞에
다 부끄러워지나봐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봉사하실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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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 자신이 그렇게 잘못 살아왔는데도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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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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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본 여행도 막아주시고
엄마의 뽀뽀 기도로 이렇게 ...
모두가 감동입니다.

정말 속이 더럽지 겉은 ...
저도 그 생각하면서 돌아보게 됩니다.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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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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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발등을 통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특별한 성모님의 사랑이 보입니다..
여행도 막아주시고 엄마의 사랑도 특별히
체험하시는 놀라운 사랑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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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붙지 않는 발뼈로  걸을 수 있다니...+
          도저히 아파 걸을 수 없는 상태인데...+
          의사의 진단도 무효가 되니...*^^*
          또 한번 감탄이 나오네요~ 알렐루야!
          축하해요!~감사찬미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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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 생애는 사랑 그 자체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 되고,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꽃향기님의 지난 은총글을

통해서도  새로운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님의 그크신

사랑이 더욱 피부로 느껴지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아침에

이글을 읽으면서  가슴깊이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렸답니다 율리아님의  그사랑이 저희가슴에도  다가 왔기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꽃향기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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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몇 번의 사진을 찍어도 뼈는 붙지도 않았는데 목발 없이 다니니
의사도 짜증스런 말로 자기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 뒤로 병원은 가지 않았다. 의사에게 이 은총이 어떻게 설명이 되나.”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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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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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은  주님성모님의 함께 하시는걸  느낍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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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 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나 자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사건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 생애는 사랑 그 자체였구나.'~~~
그리고 정의만을 고집했던 나의 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게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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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에
          감동이 넘치면서 그 사랑에 회개에 이루니...<*>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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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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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의 생애는 사랑 그 자체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 되고,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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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 아멘~~!!

조건 없는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도 맛보았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좋고 행복하고 달콤한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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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나주로 불려주셨네요...
너무감사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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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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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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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 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나 자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사건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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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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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아름다운사랑님
은총 받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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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정의만을 고집했던 나의 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게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미투^^
부끄러운 이 죄인도 다시 새로 시작하며
자강불식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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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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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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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이해가 더 되고,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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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꼭 닮은 어여쁜 저희들 되게하여 주셔요.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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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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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정의만을 고집했던 나의 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게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은 정말 성모님 사랑이지요
우리도 울리아님 닮은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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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발등의 뼈가 깨져 6주 진단 나왔는데
3일만에 목발없이 걸으셨다니, 그것도 뼈가
붙지 않은 상태인데 목발없이 걸어도 아프지 않다니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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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꽃향기님... 아름다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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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엄마의 그 사랑에 저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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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사랑! 죽음을 넘나들며 받으시는 고통!
율리아님 사랑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린 모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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