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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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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6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9-01-28 03:28

본문

 

2002611 -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나는 아침 5시경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으로 부르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고 

한 형제에게 부탁하여 함께 성모님 동산으로 가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외면한 채 죄 중에 있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쾌락을 좇아 서슴없이 음란죄를 저지르며 즐기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예수님의 가슴은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다. 어디 그뿐이랴

주님의 사랑 속으로 빠져들어 주님을 전해야 될 성직자와 수도자들마저도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채 쾌락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살 심장이 

떨어져 나왔다.

 

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이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기에 예수 성심에 

수없이 많은 화살을 꽂아드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다.“주님

부족하고 미약하오나 저도 그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겠나이다.”하고 말씀

드렸더니 주님께서그래, 네가 죄인들이 행하는 죄에 대한 보속 고통을 받겠단

말이냐?”하시기에 나는 얼른, 주님!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가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죄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요.”하고 말씀드렸다.

 

그때부터 나의 온몸은 쇠꼬챙이로 찔러대는 아픔,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 아픔

돌멩이가 날아와 난타하는 아픔, 그 외에도 많은 고통을 받았으나 음란죄에 대한 

보속으로 받는 아랫도리의 아픔은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고통

이었기에 나는 실신하다시피 했다. 그때 피투성이의 주님께서 슬프면서도 

다정스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고맙구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내 계획을 네가 점철시킨 것이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의 수많은 나의 자녀들은 대폭풍 속에 휩싸여 극심한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어 이를 알아보지 못하기에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어머니께서는 갖가지 모습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간절한 호소를 보냈건만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조호1)하지는 못할망정 지동지서2)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와 내 어머니를 핍박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나와 내 어머니가 

하는 일들에 방해를 놓고 있으니 잔인박행3)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이렇듯 용기 없고 줏대 없는 자들의 왜자간희4)로 인하여 교회가 적체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과 다름이 없는데 불림 받은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칠흑같이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는 성심의 사도가 되지는 못할망정 교활한 마귀의

술수를 분별치 못하여 하느님을 멀리하고 갖가지 죄를 지으며 스포츠나 화상채팅

까지 즐기면서 실제로도 음란죄에 빠져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오히려 이렇듯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았구나.

 

, 보아라! (하시며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열어 보이시는데 심장에서 살점과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지금은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그러기에 내 어머니는 

성부께 눈물로 애원하시며 분노의 잔을 높이 쳐들고 계신 오른손을 꼭 붙드시고 

또 나에게 부탁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성심을 온전히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너희를 위하여 모두 내어주었다.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리고 불림 받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로 일치하여 

성덕으로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 왔다. 그러나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나를 전한다는 내 가까운 자녀들마저도 내 어머니와 내가 전하는 말씀과 징표를 

외면하고,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은 채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지 않았느냐.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

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한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 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주님의 말씀이 끝나자 같이 간 형제가!”하며 1995922일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으로 가더니, 갑자기!”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성혈이 많이 내려져 

있어요. 방금 주셨나 봐요.”하고 소리치기에, 나도 그곳으로 갔다.“!”이렇게 

놀라운 일이 방금 흘리신 듯 낭자한 선혈이 탁자 밑으로 빙 둘러서 내려져 

있었는데 두껍게 떨어져 있는 어떤 돌에서는 성혈이 숨을 쉬듯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는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놀라운 신비 앞에 그저 한동안 말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아서 울고 말았다.

 

그 후 나는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기에

거의 기다시피 해서 화장실에 가서 보았더니 아랫도리가 다 헤어져 있었고

온몸에 쇠꼬챙이로 찌른 자국과 여러 곳에 멍이 들어 있었고, 늑방도 많이 

부어 있었으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었다그러나 

나는 아주 기쁘게 웃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기에 마냥 행복했고 

또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바로 이곳에서 성심을 열어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성혈을 흘려주셨으니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웠던 것은 성혈을 손으로 찍어보았더니 마치 사람의 몸에서 

금방 흘린 피인 듯 새빨간 피가 손가락에 묻어 나왔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손가락에 묻어 있는 성혈이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이 고동치듯이 손가락을 

세차게 쫙쫙 잡아당기면서 뛰었고 계속 움직였으며, 순간적으로하고 성혈이 

튀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성혈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심장소리를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맥박도 87번 뛰셨기에 얼른 나의 맥박수를 다른 형제가 

재어보니 내 맥박 수는 72번 뛰었으니 이 또한 신비였다.

 

특히 장부가 성혈이 묻은 내 손가락을 만졌을 때에는 성혈이 순간적으로 팍 하고 

튀면서 크게 움직였기에 이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1) 조호(助護) : 도와서 보살핌.

2) 지동지서(之東之西) : 동쪽과 서쪽으로 간다는 뜻으로 줏대 없이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3) 잔인박행(殘忍薄行) : 잔인하고도 야박한 행위.

4) 왜자간희(矮者看戱) : 난장이가 키 큰 사람들 틈에 끼어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다고 하니까 덩달아 그렇다고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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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혈까지내려주시며  우리와함께
동행하고계시는  나주성모님동산~
전대미문의기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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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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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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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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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가 매 순간 깨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심의 불타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게 하소서!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도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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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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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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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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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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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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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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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왜자간희’ 말씀을 잘 마음에 새겨
            반대하는 이들에게 알려  잘못된
            처신을 깨우쳐 주고 싶네요~+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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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맙구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내 계획을 네가 점철시킨 것이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바르나바님... 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었다.

그러나 나는 아주 기쁘게 웃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기에 마냥

행복했고 또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바로 이곳에서

성심을 열어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성혈을 흘려주셨으니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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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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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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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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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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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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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께그리고마리아의구원방주 소속인 작은영혼님들께
감사해요또한 감사하고 감사드려요.생활의기도로  내 안에 있는 나쁜친구들을
몰아내어 처단 할게요.안좋게 일어나는 사건들은
다 내안에서 부터 발생한다는 것을 알기에 저와의 영신전쟁을 치루고 있어요.
생활의기도는 유일한 저에 무기요.방패입니다.천국으로 인도해 주는
저에 희망이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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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나는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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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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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새롭게 시작했어요.
잘 살도록 노력할게요.~~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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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메세지말씀
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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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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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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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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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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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바르나바님
사랑메시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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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로 일치하여 성덕으로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2002년 6월 11일 또한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이지요♡ 이 중요한 날에 주신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영원 불멸토록 존재하여 저희들
영혼안에 깊이 보존되리라 믿으며 메시지 말씀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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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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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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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머지않은 날 알게 될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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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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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성혈이 내려오신 곳! 나주성모님 동산 경당 율리아님 거처!!
모든 곳이 모두 성지입니다!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을 흘시신 곳!!
이도 성지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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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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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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