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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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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832회 작성일 18-10-05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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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Mary Faustina Kowalska)
축일: 10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환시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905-1938년
같은이름: 메리, 미리암, 파우스띠나 

• 성녀 코발스카는 1905년 8월 25일 폴란드 우지의 서쪽에 있는 글로고비에츠(Glogowiec)라는 마을에서 농부인 에스타니슬라오 코발스카(Estanisla Kowalska)와 마리아나(Mariana) 사이에서 10명의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녀는 스비니체 바르키에(Swinice Warckie) 본당에서 엘라나(Helena)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의 부모는 가난하고 배운 것은 없었지만 신심이 깊고 올곧은 사람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 부지런함에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9세 때 첫영성체를 한 후 어려운 가정환경 등으로 3년 정도 교육을 받은 후 12세 때 고향을 떠나 부유한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며 동생들과 부모님의 생계를 도왔다. 

· 그녀는 어려서부터 수도성소를 느꼈고, 더 이상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되었을 때 수녀원 입회를 원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일단 성소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1925년 8월 1일 자비의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그리고 1928년 마리아 파우스티나(Maria Faustina)라는 수도명으로 첫 서약을 하였다.
그 후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는 수도원의 여러 공동체에서 조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을 담당하면서 수녀회의 모든 규칙을 성실히 지키고 동료들과 따뜻한 우애를 나누었다.
그녀의 일상적인 삶은 단조롭고 두드러진 특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를 이룬 삶이었다.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는 많은 환시와 예언, 그 외에 영적 은총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과 박해를 받았다.
그녀가 체험한 가장 강렬한 환시는 1931년 2월 22일에 일어났다.
이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그 환시를 그림으로 그려서 체험을 기념하고 아울러 그 그림을 보고 공경하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녀의 일생을 통해 여러 번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영적인 지도와 기도의 은총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직접 기록한 일기에 담겨 있으며, 그 일기는 오늘날 “내 영혼 속 하느님의 자비”(Divine Mercy in My Soul)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 이 일기에 기록된 성녀의 사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 첫째,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대해 성서가 전하는 신앙의 진리를 세상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
- 둘째, 특히 예수님이 보여 주신 ‘하느님의 자비’ 신심 실천을 통해, 온 세상과 특히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야 한다.
- 셋째,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신심 운동의 목표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간청하며, 그리스도교의 완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폐결핵을 비롯한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는 크라쿠프(Krakow)에서 1938년 10월 5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녀의 시신은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Krakow-Lagiewniki)의 하느님의 자비 묘지(Shrine of Divine Mercy)에 안치되었다.
그녀는 1993년 4월 18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4월 30일 같은 교황에 의해 새 천년기를 맞아 처음으로 시성되는 주인공이 되었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시자 욥은, 보잘것없는 몸이 주님께 무어라 대답하겠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기적을 행하신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 고을을 향하여 불행하다고 선언하신다(복음).
제1독서
  • <아침에게 명령해 보고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았느냐?> ▥ 욥기의 말씀입니다. 38,1.12-21; 40,3-5 1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셨다. 12 “너는 평생에 아침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지시해 본 적이 있느냐? 13 그래서 새벽이 땅의 가장자리를 붙잡아 흔들어 악인들이 거기에서 털려 떨어지게 말이다. 14 땅은 도장 찍힌 찰흙처럼 형상을 드러내고 옷과 같이 그 모습을 나타낸다. 15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빛이 거부되고 들어 올린 팔은 꺾인다. 16 너는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고 심연의 밑바닥을 걸어 보았느냐? 17 죽음의 대문이 네게 드러난 적이 있으며 암흑의 대문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18 너는 땅이 얼마나 넓은지 이해할 수 있느냐? 네가 이 모든 것을 알거든 말해 보아라. 19 빛이 머무르는 곳으로 가는 길은 어디 있느냐? 또 어둠의 자리는 어디 있느냐? 20 네가 그것들을 제 영토로 데려갈 수 있느냐? 그것들의 집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느냐? 21 그때 이미 네가 태어나 이제 오래 살았으니 너는 알지 않느냐?” 40,3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4 “저는 보잘것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5 한 번 말씀드렸으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씀드렸으니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께서는 욥에게 “악인들에게는 빛이 거부되고 들어 올린 팔은 꺾인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고 나서 “죽음의 대문이 네게 드러난 적이 있으며 암흑의 대문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하고 욥에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욥의 미약함과 한계를 지적하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도 욥처럼 침묵 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 저주의 경고를 받는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 사람들은 자신들의 미약함과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교만한 그들은 예수님께 기쁜 소식을 들었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의심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목격하고 나서도 하느님의 아들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준엄하게 꾸짖으시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도록 요청하십니다. 그들 앞에 놓인 죽음의 그림자를 보시면서 빛으로 나오도록 불신자들의 영혼을 깨우고 계십니다. 자신들의 선입견과 왜곡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저승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폭력의 악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에게 종말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무딘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질책하십니다. 회개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하느님의 징벌을 마음에 새기며 의로운 심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느님께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이며, 우리의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잠기는 것입니다. 죽음의 종말이 다가올 때, 하느님의 자비를 외치는 사람은 복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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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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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욱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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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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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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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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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님이시여~!

나주를 박해하시는 사제들께서도
박해하는 사울에서 사도바오로처럼 되시어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시도록 기도드려주시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도록 기도드려주시고

율리아님 모든 세포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 되찾게 기도드려주시고

장신부님도 건강회복하시어
인준을 위한 증인사제되도록 기도드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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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개는 하느님께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이며,
우리의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잠기는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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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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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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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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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소고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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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수카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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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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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하느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퍼질 수 있도록
저희 모두 자비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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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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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잘 알아듣고
온전히 따라가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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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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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 나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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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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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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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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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비의 사도이신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방해하는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국내외
협력자들과 나주 순례자들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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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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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사도시여!~☆
              저희의 삶이 자비롭도록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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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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