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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월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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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8-10-08 1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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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이웃이냐는 물음에,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준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응답하신다(복음).
제1독서
  •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6-12 형제 여러분, 6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9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2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온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복음의 핵심 계명입니다.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누구에게나 명료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하는 화두를 던집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유다인들에게 천대를 받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자비로운 행위를 이웃 사랑의 모범으로 제시하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는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는 유다인들에게 배척을 받지만 자비로이 구원해 주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처지를 이방인으로 비유하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심지어 하느님의 모독자로 십자가에 처형되시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고통받는 사람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보도록 이끕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를 전할 수 있는 대상은 우리 주변의 고통받는 이웃입니다. 나와 다른 타인은 하느님 사랑의 대상이기에, 우리는 그 타인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세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은 우리가 만나는 이웃 사람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하여 이웃 사랑의 보편적 가치를 알려 주십니다. 유다인과 이방인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은 조건 없는 사랑의 기준을 알려 줍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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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저에게도 모든 사람 , 모든 사물들에게 " 조건 없는 사랑 " 을 행 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주세요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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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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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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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시메온님이시여~~~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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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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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시메온성인이시여~☆
              예언자의 소명을 받으셨듯이
              율리아님의 예언직의 사명을 모든 이가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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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나주 성모님을 위해
온 생명 모든 것 온전히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이제 그만 인준의 기다림이 끝이 나게 하시어
모든 이가 구원받는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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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시메온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온전히 이뤄지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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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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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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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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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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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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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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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메온성인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께도 축하의 마음 드립니다.

성인의 마음
순교의 정신
이렇게 살아오신 엄마를보며
엄마를 따라
5대영성 으로 살아가려
부족하나마
노력할래요...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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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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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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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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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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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시메온 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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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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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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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0^♡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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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지향이 이우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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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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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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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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