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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당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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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2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2-07-28 18:20

본문

  

오, 사랑하는 당신! / 율리아님의 묵상시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제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질 않더이다.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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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사랑은 채움이 아니라
내어주며..아껴주며..
주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
넘 아름다워요~~

예쁘게 올려주신 은총의 묵상시~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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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자녀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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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현재 미래의 모든 감사은총 위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감히 부족한 저의 모든 기도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매순간 셈치고 저의 성모님의 인준위한 기도와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서 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은총의 묵상시 넘 아름 답습니다.아멘.셈치고 영원히 티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의  승리위하여 감히 부족한 기도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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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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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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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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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열렬하신 사랑 저도 배우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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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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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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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주님만이 나의사랑. 나의전부시나이다. 아멘.

나~주님의기쁨 되길 원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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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을 독점하듯이 받으시는 율리아님이시지만
항상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큰 죄인인가 !
주님 !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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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아멘!
좋은 그림과 함께 올려 주신 엄마와함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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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이 불쌍한 죄인을 성령의 은총으로 씻어 주시고
늘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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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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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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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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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
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
오이다.~

제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질 않더이다`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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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주님께 바치시며
주님만을 생각하며 당신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이란 잃어 주는것이요 희생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덕분에 참 사랑을 알게 되었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으니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영원히 아름답게 빛이 나리~!!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겸손한 사랑을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로 더욱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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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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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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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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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제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질 않더이다.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진한 감동으로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영혼의 시 큰 교훈을 남기는 영시에
제 마음도 제 소망도 실어 봉헌합니다.
참사랑을  배워 가는 이 죄인~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충실함으로 항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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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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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 주셨군요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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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아멘 ~
사랑과 나눔을 실천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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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합니다... 예수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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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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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이 비참함에 짓눌려 신음하기보다
나약하고 너무 부족한 저이지만
한 없는 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님의 위로자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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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
우리도 닮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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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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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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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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