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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묵상해보면 좋을 율리아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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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38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3-02-08 14:28

본문

 

 

 

저 때문에 죄 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또 ‘하느님 빨리 데려 가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이런 분들 치유 받으십시오. 그런 고통까지 제가 다 받는데 명절때만 되면 더 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 지내러 가면서 얼마나 고통들을 받습니까? 고부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부모자식간의 갈등 등등 그 고통들을 제가 다 받습니다. 여러분들 이번 명절 때 고생 많으셨죠? 고생 많으셨는데 그 모든 고통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살아왔는데 계속 저에게 돌아온 것은 모함과 멸시와 아주 그 정말 표현하기 힘든 여러 가지 고통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고 그 일을 하고나서부터는 더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IMG_2167_2.jpg

 낙태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고 계심(2008년 9월 18일)

전에 제 충고도 잘 안 받아들이는 한 협력자가 있었어요. 그 형제가 한 번은 충고를 했더니 받아들이지 않고 저를 잡아 확 던져버려 제가 나가 떨어져 정신을 잃었습니다. 제가 부활 성수 한 말들이 통을  구석에다가 놨는데 그 부활성수 통 위로 떨어졌어요. 물통 양쪽에 속 뚜껑이 있고 또 겉 뚜껑 있고 또 옆에도 작은 속 뚜껑 있고 겉 뚜껑이 있어요. 근데 그게 제 무게로 인해서 다 튕겨져 나갔어요.

어떻게 잠궈 논 성수 뚜껑들이 네 개나 다 터져 나올 수 있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정신을 잃어 버렸죠. 그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은 행거에 있는 쇠파이프를 빼내 저를 죽이려고 했대요. 그런데 그걸 아무리 빼도 안 빠졌대요. 성모님이 살려주신 거죠. 제가 지금 한 이야기는 우리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할 때 이렇게 많은 고통들이 우리에게 따른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 저를 죽이려고 한거죠. 여러분들이 주님 성모님 위해서 일할 때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상대는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시아버지일 수도 있고 남편일 수도 있고 부인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오늘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느껴야 됩니다. 사랑을 느껴야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어떻게 치유해주셨는가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한다면 은총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은총의 통로가 막힙니다. (이 때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어 의자에 앉아 말씀하시던 율리아 자매님이 벌떡 일어나는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율리아 자매님이 느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한다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언제 어느 때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번은 그 형제가 집에를 가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집에 선물을 보내려고 “잠깐만!” 했는데도 모른척하고 제게로 와 바퀴가 제 발을 타고 올라와 지나가버렸어요.

저는 사정없이 넘어져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촬영해 보니깐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조각조각 부서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큼 그 형제의 부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발가락뼈가 부수어진 것을 수술하려면 엄청 힘들대요. 더구나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80%의 힘이 다 간대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 결과를 본 원장님은 정상으로 된 발가락을 보시고 깜짝 놀란거죠.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상처 준 사람들 엄청 밉죠? 사실 저도 그런 분들이 다 예쁘진 않아요. 옛날에는 상처 준 사람들 전부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상처를 계속 받다 보니까 저도 아플 때가 있어요.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자살 충동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용서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은 갈기갈기 찢겨져서 피가 흘러내리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어떻게 기워드려야 해요?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오늘 새로 시작 했는데 내일 안 된다고 실망해 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활활 지펴서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 육신은 치유 받게 될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치유 받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2008년 9월 18일 셋째목요 성시간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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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아멘!!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율리아님의보약과도 같은 귀한말씀
함께 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매순간 깨어, 회개의삶을 살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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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는 사정없이 넘어져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촬영해 보니깐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조각조각 부서져 버린 거 예요. 그래서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큼 그 형제의 부 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저도 닮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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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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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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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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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은 갈기갈기 찢겨져서 피가 흘러내리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어떻게 기워드려야 해요?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
합니다. 오늘 새로 시작 했는데 내일 안 된다고 실망해 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귀한말씀 설명절에 묵상할수있도록
그리하여 생활의의기도 더 잘 봉헌할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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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는 고부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부모간의 갈등,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부디 고통 받지 마소서

예쁘게 ~예쁘게~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래요
힘 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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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이 죄인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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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오늘 새로 시작 했는데 내일 안 된다고
실망해 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활활 지펴서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 육신은 치유 받게 될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치유 받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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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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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상처 준 사람들 엄청 밉죠? 사실 저도 그런 분들이 다 예쁘진 않아요. 옛날에는 상처 준 사람들 전부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상처를 계속 받다 보니까 저도 아플 때가 있어요.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 깨어있게 하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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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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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용서합시다.
용서하고 사랑실천!!
바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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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이 뼈가 부서진 만 큼 그 형제의
부서지고 상처 받은 영혼을 올바로
잡아주시고 치유시켜 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아 름답게 봉헌했는데
그 즉시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 니다...아멘...

어떻게 뼈가 부서러 졌는데~~~
그렇게 놀라운 기도가 나올수 있는지~~~

정말로 정말로 고개가 숙여지고
조그만한 것도 봉헌 하면서 생색내는
저를 한번더 깨우쳐 주네요.^^

율리아님 더욱더 건강하시고 ~~~

설 명절에는 ~~~~
사랑이 가득하고 웃음꽃이 활짝피어나는
기뻐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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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께서는
속속들이 꿰뜷어 보시는듯
사랑의말씀으로
죄인임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마음만 활짝열고 회개한다면
누구라도사랑할수있는  마음을
얻어 주시지요...

부족한 죄인이 열지못한 마음으로
묶여 있음에 평화는 더디 오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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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오늘 새로 시작 했는데 내일 안 된다고 실망해 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에 의탁합니다. 아멘.

그리고요, 율리아님 지향대로 우리 모두
행복한 설명절이 되기를 바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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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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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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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활활 지펴서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 육신은 치유 받게 될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치유 받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율리아님.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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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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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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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을 느껴야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어떻게 치유해주셨는가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한다면 은총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은총의 통로가 막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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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큰힘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명절 임하면
미귀에 굴복 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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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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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언제 어느 때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쓴다는 이야기
입니다.아멘

소중한 말씀들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그 말씀들
아름다운 봉헌으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찬 율리아님 말씀 모두가 아멘,아멘,입니다.

더욱더 극성을 부리는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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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지나간 것들도 지금이라도 죄인들 회개와 성직자들영적성화와 율리아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바치렵니다.

귀영운 자녀님 마침 가족들과 지난 이야기하며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났는데
봉헌 할수 있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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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일치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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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용서와 사랑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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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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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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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주실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못하실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성모님께 특별히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자가 됩시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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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활활 지펴서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 육신은 치유 받게 될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치유 받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귀여운 자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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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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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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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이런 좋은 말씀을 어디에서 누구한테 들을수 있을까요
정말로 정말로 너무나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올해는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덜 받으시면 좋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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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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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생활의 기도도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되지만
우리가 정말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해야만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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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활활 지펴서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 육신은 치유 받게 될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치유 받게 될 것이며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도 용서하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 성모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저희 새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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