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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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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대영성
댓글 29건 조회 2,369회 작성일 14-08-12 23: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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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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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에 문헬레나자매님 뷰티샵에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매주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시작기도를 하기 전에 기타를 치면서 찬미를 올리니

더욱더 기도가 힘이 있고 은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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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묵상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나주성모님메시지 묵상

2007년 8월 15일 -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예수님 :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묵주기도를 드리기 전

자신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찬미와 묵주기도지향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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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회원들이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되시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묵주기도는 환희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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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기도회원들이

기도로 영혼을 배부르게 하고

육신은 간식으로 배부르게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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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지부성모님을 따로 모셔서 기도회를 진행한 것이 아니고

사무실에 있는 성모님을 빌려서 모시고 기도회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8월 첫 토요일 순례 때 지부성모님을 율리아 엄마 기도를 받아 모셔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실한 지부 상본도 새롭게 장만하고

제대 상을 사서 흰 천도 새로 재봉하고, 촛대와 꽃병도 제대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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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기도회 하기 전에 꽃을 사러 갔는데

기존에 열려 있던 꽃집이 세 군데나 영업을 하지 않아서

네 번째 꽃집에 가서야 겨우 꽃을 살 수 있었습니다.

또 지부기도회 시작 전에 제대상을 다 차렸는데 갑자기 제대상이 쓰러지면서

성모님께서 넘어지시고 꽃병 하나가 깨어졌습니다.

다행히 성모님께서는 무사하시고

로사 부지부장님께서 깨진 꽃병을 치우시면서 장미 향기를 진하게 맡으셨다고 합니다.


대구 지부기도회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를 하면서

마귀의 방해를 이렇게나 많이 받았으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기도회를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이상

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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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하는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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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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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소식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모두모두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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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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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합동으로 모여 하시는 대구지부의 회원님
모두 소중하고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함께 기도하시는 그 사랑들 속에 잔잔이 펴져나오는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려 모여 기도하시는 아름다운 시간들!

모두가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머얼리 보이는 아가도 함께와서
기도하는 시간에 일치와 단결로 힘을 내시는 대구지부에
늘 함께하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기도회 내내 많은 은총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대구지부의 무한한
사랑도 함께 주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대구지부회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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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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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역시~~~~
대구의 힘 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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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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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제가 대구 지부 기도회를 꽃을 사러갔었습니다.
근데 그날 제 직업상 힐을 신고 강의를 하고 온 날이였습니다.

기도회하는 진석타워 근처 꽃집들은 항상 오픈을 하고 있어서 꽃을 자주 샀었습니다.
그날은 이상하리 만큼 꽃집들을 세군데나 다녔지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힐을 신고 30분이상 뛰어다녀서 발이 아팠지만 나주성모님  인준과 대구지부 활성화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결국 기도회시간이 촉박 다 되어가서 금요일 7시경 차가 한참 밀리는 시간에
대구의 번화가인 삼덕동까지 차를 타고 꽃을 사러 갔었습니다.
 꽃가게 갔더니 주인이 화장실가서 10분이나
있다가  꽃가게에 나타나서 겨우 꽃을 준비해서 다시 기도회장소인 진석타워로 차를 타고 가니
차가 얼마나 많이 밀리는지...조바심만 났었습니다.

도착하니 기도회 시작한지20분 지났지만 다행히 시작기도전 찬미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꽃을 제대에 있는 꽃병에 꽂을 려고 하니 한 꽃병이 없어서 문의를 하니
한 꽃병이 깨졌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꽃을 살때도 이상하리만치 방해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대구지부가 뭔가 더 제대로 해볼려니
마귀들이 먼저 알고 은총을 받지 못하게 방해를하는구나...라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대구 지부 화이팅!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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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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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대구지부 화이팅 !
반가운 바오로님도 보이네요 하하하
먼저는 제가 아직 살아 있느냐고 농담을 했는데
농담이 지나쳐 죄송했고요, 하하하
대구지부 모두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가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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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대구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반가운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대구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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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대구지부기도회를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일치된 모습들
넘 좋아보여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대구지부를 축복해주시어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고
활성화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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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 새로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지부 기도회를 하고자
성모님도 지부 성모님을 엄마께 기도받고 모셔 왔습니다~~

또한 성모님 사진도 베드로 회장님께 지원을 요청했더니 기꺼이 회장님께서
지부 기도회 잘 하라면서 사비 털어서 사 주셨습니다~~ㅎ~~감사

그 전에는 좀 정성이 미약했지요~~
제대도 새로 구입을하고 초.촛대.흰천. 그렇게 준비를 위해 일찍왔지만

꽃이 준비가 되질않아 기다렸는데 엄청 방해를 받았지요~~
그러는차 우리는 제대를 차리고 정리하고 하는데 갑자기 제대가 넘어지는 겁니다~~

꽝 하고 소리를 내면서 박살이 나는 거예요~~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우리가 기도하는걸 못마땅한 마귀가 화가 났나봐요~~

그래서 우리는 좋은 무기가 있잖아요~~
우리 대구지부 모든 순례자들  악습들 가정에 파고드는 모든 죄악들을 박살내 주시고 부숴 달라고 생활기도 드렸죠~~

우리 모두의 시작을 성모님께서 무한히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지부 발전과 일치를 위해서 화이팅~~~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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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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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 대구지부 화이팅!  입니다

엄마께 기도 받은 성모님상의 향기에 취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대로 꾸며진 아름다운 제대가 사진으로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 대구지부가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며 발전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마귀의 방해를 받아 쾅 소리와 함께 제대가 무너져 너무 놀랐는데
성모님상이 무사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뻣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에서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오랫만에 기타반주에 마추어 성가를 부르며 진행하니까 정말 힘이나고
더 좋았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구지부 기도회원 모두에게 주님,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은총
많이 많이 내려주시길 율리아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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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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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 제대 너무 예쁘게 차려 졌네요~~

대구지부 새로운 다짐과 모습, 반갑습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해 늘 죄송 죄송합니다
기도로써 함께 하겠습니다

대구지부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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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대구지부 회원님 모두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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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기도회의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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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대구 지부은총이 더욱 많기에
방해도 컸나봅니다~

대구지부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길~~~!!
새로운 다짐, 새로운 모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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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대구지부회 기도회원들이  너무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셨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더욱활성화되어가는 모습에 마음든든합니다.
기도회원들의 열의 와  정성과..기도의 향기가 온세상에 퍼지어
향기로운  세상...
향기로운 마음들이 되었으면 해요..

작은 깃털도 모이면 배를 침몰시키는 그힘에
저희들의 응원도 함께 모아봅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  성모님께 드려요~~

아멘.
대구지부님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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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대구지부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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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대구 지부 기도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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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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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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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대구지부기도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주님영광 드러 내시길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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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대구지부기도회 화이팅!!!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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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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