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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토 받은 행복한 은총들^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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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6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6-08-17 18:00

본문

제목 없음 <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gungseo;">제목 없음</span>

 

 

 

 

 

DSC05461_2.jpg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매우 미약하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희망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 영적 유익만 되어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모두 다 받으소서 아멘^^!

 

8월 첫 토요일에~

제 고3 때 친구들이 저를 보러

나주에 왔어요!

 

나주로 올만큼,

첫 토요일 철야를 할 만큼!

저를 그렇게나 보고싶어하다니

 

성모님의 부르심이라고 확신하였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기적수만

가지고 다니던 저의 물을 그 아이들이

자주 마시곤 하였어요~

 

친구들 오기 전부터 준비기도 차원으로

첫 토요일을 지낼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기 시작하고,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부터

그랬지만 아직도 그 친구들을

제가 많이 사랑하고 걱정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 저를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그 친구들을 도구로 삼으셔서

 

제가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게 하셨고

그래서 제가 더욱 기도하고 봉헌하게

되었고 너무 고쳐지지 않던 악습과

포기하지 못하던 자아를

엄마의 사랑과 함께 제게 은총 주시어

 

모든 것 다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기도봉헌에도 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써서 너무나도 확실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어용...!

 

정말 일회성 순례가 아니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이 기회!

(물론 자기들은 모르겠지만...>_<)

를 잘 활용해서 계속 순례를 오면

좋겠고 그래서 생활이 변화되어

성모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면 좋겠다는 저의 간절한 소망!

첫 토 기도회 당일 친구들이 드디어

왔고! 십자가의 길 기도 직전에 와서

바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1처에서 갑자기 한명이 너무

더워서 못하겠다고 그늘로 저벅저벅

간거에요 쫓아가서 같이 하자고했더니

 

한사코 거부를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래, 이 더운 날씨에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장하다' 생각하고

 

같이 한 셈치고~ 다시 제가 십자가의

길로 돌아가는데

나머지 두명도 오더니 못하겠다고...

그늘로 다 갔어용...

실망이 밀려올 뻔 했지만

 

'아, 내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찐하게

할 필요가 있구나, 주님께서 내가 딱

집중해서 하기를 바라시는구나'

 

생각하고,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며

희생도 바치고 그랬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왔는데

아까 있던 자리에 가보니까 없는거에요

성전쪽에 내려갔는데 애들이 성모님동산

입구에서 가방을 매고 서있는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가슴이 철렁했지요...

'아... 이 아이들이 집에 갈려고

저렇게 가방매고 입구에 서있는것인가...?'

 

떨려왔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다가가서

"너네 왜그렇게 가방들을 다

매고있어?" 그랬더니

 

다른 이유였고 갈 생각은 없었어요~

휴 다행이었어요!!!

 

저녁 먹으면서 '사실 아까 집에 갈려고

그런줄 알았다'고 그랬더니 어차피

가는 길도 모른다고 갈 마음 전혀

없다는 의사를 밝히더라고요^^

넘 귀엽고 고마웠어요!

 

너무 더워서~ 기적수 샤워 3~4번

이나 하고 더워서 밖에 나와있다가도

지금 빨리 들어가야 된다 하면

불평없이 같이 빨리 성전

안으로 다시 들어와주고

 

엄마 말씀 시간에 엄마 가까이

가서 앉아야한다고 했고

1명은 좀 짜증을 내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 제 손 잡고 앞으로

끌려가서 얌전히 앉아서 듣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했는데

사람들이 뒤에 많이 있어서

눈치보느라 못가고~

 

보통 그냥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들 사이 비집고

걸어나갈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모습이 넘 예뻤어요^^

 

나중에 성혈조배실 부터

시작해서 십자가의 길을 돌며

갈바리아까지 오면서

판넬도 보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런 일들이 진짜 일어나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잘 받아들이고

 

한 명은 장난 친다고 다른

말 하고 그러긴 했지만

그래도 머릿속에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잘 받아들인 친구는 신자인데

성당에 안간지 10년쯤 되었기에

제 목표는 그 아이 냉담을

풀고 성체를 영하는 것이었어요.

 

엄마 말씀도 들었겠다,

묵주기도 전에 권유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고해성사 싫은 마음은 아니었고

다만 집에 돌아가서도 성당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가서 못가더라도

오늘은 고해성사 보고 냉담 풀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권유했어요

 

그리고 생각해본다고 해서

나중에 묵주기도 끝나고 또

얘기 해봤는데 고해성사 본다는거에요!

 

근데 어떻게 보는건지 하나도 모른다고

그래서 "전능하신 하느님과

신부님께 제가 범한 모든 잘못을

고백합니다... 고해한지-되었습니다"

하고 고백하면 된다고~ 도와주고...

 

결국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를 했답니다^0^

주님 찬미와 영광 모두 다 받으소서!

 

계속 성당에 꼬옥 가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용...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물을 선물로 하나씩 주고

스카풀라가 하나 밖에 없어서

"이거 할 사람?" 그랬더니

신자인 그 친구가 "저요!"

그러더라고요! 넘 예뻤어요~!

 

의심없이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그 모습...!!! 그리고 당장에

착용 했어요^^

 

미사 때는 신자 아닌 나머니 두 명도

성가 500번이라 하면 500번 딱! 펴서

같이 부르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파견성가는 재밌게 즐겁게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푸르른 시냇가의 물결이 흐르는~'

이 성가 였어요^^

 

성호경 긋는 법도 알려줬는데

첨엔 어색해 하면서도

제가 시키니까 반 강제적으로

따라하더니 이내 곧 알아서

잘 따라하더라고요~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서

"자, 성호경~" 하면 세명 똑같이

성호 딱 긋고

"이제 절~" 하면 또 같이 절 하고

"인사~" 하면 또 같이 인사 하고~

 

예수님 발도 만지고 그 손을

머리에 대면서 공부 잘 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성모님께 안겨서는

어떻게 어떻게 기도 하라고

알려줬는데

 

"몰라 니가 해줘"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참 귀여워서... 제가 해줬어용

 

은총증언 시간에 밖에 나와있길래

뭐 줄 거 있는데 당사자들이 와야

된다고 했더니 또 군말 없이

벌떡 일어나서 저를 따라와주던

아이들...!

 

첫 순례자들한테 주는 선물을

주고 싶어서, 안내데스크로

데려왔는데 명단에 이름도

그냥 잘 쓰고~ 수녀님이

징표 책 보면서 설명 해주시는 것도

잘 받아들이고~ 몸을 베베 꼬긴 했지만

별 거부반응 없이~

 

제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면

찌릿-하고 쳐다보고~

그것마저 귀여운...!!!

 

만남 순서를 보니 마지막 바로 앞인거에요

애들이 짜증 안내고 잘 버틸지 걱정이

좀 되었는데 참 고맙게도

 

군말없이 그냥 기다리는거에요...

자기들 끼리 얘기하면서 웃고

봉사하는 저 쳐다보면서도

웃고~ 잠을 못자서 비몽사몽 하면서도

즐겁게 그냥 기다리는 모습에

고맙고 귀엽고 그랬어요~

 

절대 안온다는 말은 안하고~

다음에 올 땐 겨울에 올거라는...ㅋ

 

보통 세속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아이들이지만, 성모님 집

철야기도 모든 행사를

다 참여한 것이,

가장 더운 8월 첫토에

별 탈 없이 기쁘게 왔다가

기쁘게 간 것이~

 

그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

덕분이고 율리아엄마 기도

덕분임을ㅠ_ㅠ...!!!

 

그리고 악습 못 버리고

자아 포기 못하던 저를

부드럽게... 사랑으로...

이 친구들 통해 저를

주님성모님께 다시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 이럴 때 ‘왜 그랬을까?’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마귀가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한테는 ‘셈 치고의 삶’이 있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도 누가 어떻게 해도

‘왜 그랬을까?’ 섭섭해하지 말고

사랑받은 셈치고 살자고요.

 

마귀는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해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셈치고의 삶’으로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미워하지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 2016년 8월 첫 토요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중​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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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아름답고 소중한 은총글을
읽으며  약간은 긴장했다가
가방메고 입구에 서 있는 모습들

보면서 놀람과 함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 친구들의 몫까지 기도하고 보듬아주고

기다려주는 예쁜마음씨의 온마음다하여님
정말 감사드려요.
부디 친구들도 나주성지에 다시 올 수

있도록 기도드려며 깨어있는 나주영성이
참아름다움을 더 느끼게 해주는 은총글
고맙습니다.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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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우와 율리아엄마는 울들의 맘을 너무도 잘아시는구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힘내장 ~~~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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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친구들까지 불러주셔서 은총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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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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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웅 ~~~ 너무 너무  예뻐용  ~~~
은총 풍성히 받은 이야기 선물 감사해용  ~~
그 친구들도 다음 기도회때 꼭 같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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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 그 예쁜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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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마귀는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해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셈치고의 삶’으로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미워하지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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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셈치고의 삶’으로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미워하지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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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사랑스런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친구분들 모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이끄심으로
꾸준히 순례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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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친구들한테 은총 더 받게
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쓰신 님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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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친구분들 귀엽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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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

친구분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너무 귀여우셔용><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친구분들 은총
가득 받고 돌아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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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주님 성모님
덕분이고 율리아엄마 기도
덕분임을ㅠ_ㅠ...!!! "

아멘입니다~~~아멘!!! ♡♡♡
친구분들 넘 귀여워욤~~~^♡^
꼭 다시 뵙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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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친구 한명은
성당에 안간지 10년쯤 되었기에
제 목표는 그 아이 냉담을
풀고 성체를 영하는 것이었어요.

결국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고
영성체를 했답니다^0^
주님 찬미와 영광 모두 다 받으소서!

아멘!!!
축하와함께 감사도 드립니다
정말 큰 은총 받으셨군요
그은총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온마음을다혀여님
사랑해요
친구들의 우정과 믿음과 사랑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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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친구들을 위한 님의 마음, 정성, 사랑, 봉헌, 기도...
결코 헛되지 않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져서
소중한 친구들에게 그대로 은총으로 흘러 들어갔으리라
믿어요.^^
♡♡♡

친구들이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폭염 속에서도 피정에 끝까지 참여하고 간 것만 해도..
아니, 나주에 간 것 자체만으로 얼마나 대견한지..ㅎㅎ
귀엽기도 하고..ㅋㅋ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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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다님~
친구들이 찾아와줘서 얼마나 기쁘셨어요~
정말 예쁘고 고마운 친구들이네요
순수한 그 모습 그대로
성모님 구원방주호 배에
꼬옥~탑승했으면 좋겠네요
예쁜글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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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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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이멘  ! !
 감사합니다 
가을에도  친구분들과  함께  하게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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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호경 긋는 법도 알려줬는데
첨엔 어색해 하면서도
제가 시키니까 반 강제적으로
따라하더니 이내 곧 알아서
잘 따라하더라고요~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서
"자, 성호경~" 하면 세명 똑같이
성호 딱 긋고
"이제 절~" 하면 또 같이 절 하고
"인사~" 하면 또 같이 인사 하고~
 
예수님 발도 만지고 그 손을
머리에 대면서 공부 잘 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아멘!!!
너무 좋네요  은총글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서 번집니다
순수한 친구들과
희생하며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님의 모습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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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써는마음이넘무.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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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이쁜 마음으로 친구들을 배려하고 영혼들을
주님께 이끌고자하는 씀씀이가 친구들을 마음을
움직였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또 올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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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부르심을 받고 아멘으로 응답한
친구분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선택받아
은총 가득한 나날 되길 빌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 넘넘 수고가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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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을 통해 사랑하는 친구들을 부르셨네요~^^*
친구분들도 은총 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마니마니 받으심 축하드리며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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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친구들을 통해
자아포기도 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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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셈치고의 삶’으로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미워하지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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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악습 못 버리고 자아 포기 못하던 저를
부드럽게... 사랑으로...
이 친구들 통해 저를 주님성모님께
다시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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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이럴 때 ‘왜 그랬을까?’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마귀가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한테는 ‘셈 치고의 삶’이 있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도 누가 어떻게 해도
‘왜 그랬을까?’ 섭섭해하지 말고
사랑받은 셈치고 살자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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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친구분들이 열심히 다녔으면 좋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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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안나님의 댓글

류안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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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포기하지 못하던 자아를 엄마의 사랑과 함께
 제게 은총 주시어모든 것 다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처음순례올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로서 준비하신모습  흐뭇합니다 그친구들 첫순례였지만
순례길이 계속이어지기를  봉헌드리며~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려요 흐뭇한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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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덕분에~
친구분들의 마음이 활짝 열렸었다구
믿습니다^^

친구분들이 철야기도회를 무사히
아니 기쁘게 마치고 겨울에 또
온다는 기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친구분들을
맞으셨겠죠? 헤헤ㅎ 친구분들이
꼭 이번 겨울에 다시 오도록 기도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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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면
찌릿-하고 쳐다보고~

그것마저 귀여운...!!!...아멘~^^

친구분들이 넘이쁘고
귀엽네요~~~
엄청더운 8월 첫토
기념일에 참석하공~~~
정말 대견하네요~~~

주님성모님께서  꼭
다시 순례올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꺼라 믿어요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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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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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

아멘~!!!

친구분들을 위해 배려해주며 순간순간 기도를 바치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모습이 무지 아름답고 예뻐요~^^
님의 정성으로 그 친구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이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감동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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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재밌게 잘 봤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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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더 찐하게 하라고!!! 봉헌!!!
배움니다!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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