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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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09년 8월 1일
마귀들이 휘황찬란하게 꾸며놓은
예쁜 꽃수레가 제가 볼 때는 조그맣게 보였는데
들어가서 보니까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 속으로 들어가면서 그 길이 지옥의 길 인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욕망에만 이끌려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
하면서도 그것들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선이라
착각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께서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그들, 잘못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그들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배반의 칼날에 무수히 찢기고, 또 찢긴 상처로
인하여 끝없이 피를 흘리시며 아파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통 있지요?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6&page=25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아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지금의 이 고통은 희생이고 보속인 것 같습니다.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힘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해 주신 흰눈이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흰눈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길을 잃지 않도록 언제나 상기시켜 주시는 엄마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고 옳으신 엄마 말씀 새겨봅니다.
각양각색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고통들...
하느님께서 내주신 그 숙제들을
어렵고 귀찮고 하기 싫다고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고민하며 풀어나간다면
훗날 숙제 검사를 받게 되었을 때
활짝 웃을 수 있게 되겠지요.
모범답안으로 가는 풀이과정은
바로 5대영성...
율리아님께서 몸소 실천하시며 가르쳐주신
5대영성
그 풀이과정을 따라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잘못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그들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배반의 칼날에 무수히 찢기고, 또 찢긴 상처로
인하여 끝없이 피를 흘리시며 아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요즘은
가정에 크고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순교...희생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희생없이는 순교가있을수없고
순교정신이없이는
엄마가 가르켜주신
5대영성이 이루어질수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에게는 이런 소중한 엄마의 가르침이
너무도 어려워
멀게만 느껴졌었거늘
고통을 겪으면서
모두가 내탓임을 깨달았을때
진정 희생하며 살아야함을
가슴깊이 느껴봅니다.
엄마의 소중한 말씀
힘들때 더 간절하게 생각이 나요.
너무도 소중한 엄마.
조용히 엄마를 불러봅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솔직히 몸도 마음도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엄마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
앞으로 나아갑니다.~(^-^)v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희망밌는 고통이라고 봉헌 해주시는 엄마따라서
고통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있도록 새롭게 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아멘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주어지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고통과 고난, 정신적이고 감정적 어려움들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이렇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매순간 생활의기도봉헌으로!!! 아멘으로!! 내탓이요실천하며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노력 하겠나이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통 있지요?
그 고통들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없애 주시고 반듯이
세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귀하신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주님께서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좋은말씀 묵상 감사해요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피나는 노력.. ㅜ
더 노력할게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에 주님께서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소중하고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에게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어져도 우리 다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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