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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70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849	10-05
209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33개	고요한	1690	10-05
20968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댓글34개	바르나바	1776	10-05
20967	<님의향기> 내 작은 영혼아! 온전히 맡겨라. (1988. 12. 1) 댓글36개	예쁜그릇	2014	10-04
20966	노여움까지도 정복하게 해 주신 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2개	엄마와함께	2357	10-04
2096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것이 중요합니다" 댓글41개	흰눈이	2331	10-04
2096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떡을 거지 아저씨에게 > 댓글37개	온유와겸손	2402	10-04
20963	비뚤어진 입! 한달동안 한의원가고 기도받아도 소용없었지만 기적성수 한번으로 완전돌아왔어요. 댓글47개	생활의기도화	5638	10-04
20962	묵주기도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율리아엄마 말씀 필독 댓글35개	박하사탕	2932	10-04
20961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댓글27개	바르나바	2391	10-04
209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8개	고요한	2547	10-04
20959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1990. 10. 4. 댓글17개	알곡이	2930	10-04
20958	☆★상피성 암으로 형과 누나가 죽었는데 저도 암 4기였으나 나주에서 치유받았습니다.(영상)☆★ 댓글44개	운영진	5843	10-04
20957	감동의 은총증언 유튜브영상 모음 1/60 댓글21개	천사처럼	5865	10-03
20956	<님의향기>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1989.12.28) 댓글25개	예쁜그릇	2486	10-03
2095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25개	흰눈이	2450	10-03
20954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93	10-03
209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2개	고요한	1778	10-03
20952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댓글27개	바르나바	1769	10-03
20951	♡ 제 11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9개	행복한꿀룸	2216	10-03
20950	♥♡♥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 댓글41개	운영진	5018	10-03
20949	나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댓글31개	뚜아삐쏘	2405	10-02
20948	☆★“의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기적! 죽음에서 세번이나 살아나다!”(영상)☆★ 댓글40개	운영진	524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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