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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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70	또 슬픈 일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애인여기	2377	08-28
20969	향유돌로 기침 치유와 눈물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고 영적인 악습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어요 댓글24개	천사처럼	2377	06-25
20968	내가 걸어온 길 댓글33개	주님함께	2377	07-22
20967	치과에서 예수님과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다!!! 댓글32개	온마음을다하여	2377	09-28
20966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마르 9, 30-37) 댓글25개	위로의샘	2377	02-25
20965	성주간 월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377	04-14
20964	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LighthouseKeepe…	2377	11-12
20963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29개	새롭게탄생	2377	05-22
20962	율신액 스카프로 머리뼈가 며칠만에 자라다니! (수정, 그리고 부탁의말씀) 댓글43개	스카프은총	2377	12-13
20961	우리는 기도하러 왔어요. 댓글24개	주님함께	2376	05-21
20960	율신액 스카프로... 결혼했습니다 댓글42개	아베마리아	2376	06-07
20959	그들이 죄를 조금이라도 덜 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댓글28개	카타리나	2376	06-14
20958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이 문을 열기를 바라십니다" - 율리아님 말씀 동영상 댓글38개	사랑의빛	2376	09-26
20957	아름답게 미소 지으며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376	05-14
20956	천주교에 비상이 걸렸다. 댓글31개	주님함께	2376	05-31
20955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376	04-01
20954	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29개	5대영성	2376	08-12
20953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댓글28개	위로의샘	2376	09-25
20952	처음으로 밥을 배부르게 먹다. 댓글19개	주님함께	2376	07-02
2095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13개	성체사랑	2376	06-11
20950	8월 첫 토 받은 행복한 은총들^0^ 댓글36개	온마음을다하여	2376	08-17
2094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376	11-04
20948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8일 댓글44개	사랑의길로	237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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