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 ♡ - 1994. 9. 2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알곡이
댓글 22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8-10-01 00:41

본문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1994년 9월 24일

"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740e0fb1787366ec00f29cdbc7236456_1538321405_76.jpg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있지 않겠느냐?

아멘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날 되셔요^ㅁ^​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4.php#6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알곡이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아멘!!!

감사합니다. 힘있는 사랑의 메시지말씀
늘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 사랑의메시지말씀 예쁜사진과

함께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 어린이 되어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항상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정말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알곡이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의 요람안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깨닫게 하소서!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80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3,9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