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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무딘영혼들 깨어나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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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8건 조회 1,750회 작성일 18-10-01 0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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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예수님께서 받으신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세상은 어둠에 쌓여 멸망의 위기에 닥쳤지만 그러나 이렇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이렇게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시옵소서.

소위 지도자라고 하는 목자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는커녕 그 반대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 안에 위로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픔만 드리오니 어찌합니까.


불림 받은 저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하나이다.

중략.......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우리를 구원하시길 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전 세계의 자녀들을 모두를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주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니 저희들뿐만 아니라 반대자들까지도 하루빨리 그 사랑의 품에 안겨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구해냈지만 그들이 후에 믿음을 저버렸을 때는 그들을 멸망시키셨다는 사실을 저희는 압니다.

또 천사들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는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큰 심판의 날에 암흑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이 흐르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구약시대는 그랬지만 지금은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죄인들을 단죄하지 않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희에게 오시어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병든 영혼을 구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시면 안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저희들의 삶속에서 함께 생활 해 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피 흘려가며 사랑을 보이시는 것은 저희들의 추한 때와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 주시고자 하심이니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희 모두 이제는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라도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죄 때문에 뒤틀린 영혼도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활활 타오르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2000년 전 주님께서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므로 우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가 힘들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 하실 수도 있으시지만 겸손할 수 있도록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가 모두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고 기도하는 우리는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 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함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고통들, 슬픔과 고뇌와 갈등들,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저희들 전심을 다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참으로 저희들에게 임하시어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토록 주님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저희들이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온전하게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하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오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온전히 치유 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 인도하여 주소서.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오로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저희들 온전히 내어놓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저희들을 통해서, 부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1. 7. 14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기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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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의 죽음과 같은 산고를 겪으시면서도

오직 세상구원과 우리를 위하여 바쳐주시는

사랑의 찬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어찌하여 세상은

자신을 위해 보내주신 분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율리아님 자신을 위한 기도는 하나도 아니 하시고

오로지 교회의 쇄신과 하느님 백성들의 안위만을 위한 기도 뿐 ...

모두 거짓에 속고 있는 틀을 깨고 달려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보세요

 

눈뜬 맹인이 되어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고 계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체면과 이목이 두려워 부르심에도 달려오지 못하고
오류에 순종하는 바보들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의 목소리를 잊어버린 양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10월 6일 첫토요일!!!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셔서 보십시요.

나주성모님의 모든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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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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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귀를 열어주소서.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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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오로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가족들의 인생의 운전대도 맡겨드리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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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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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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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목요 성시간 율리아님의 기도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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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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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메시지 말씀 잘 묵상하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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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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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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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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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토록 주님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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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토록 주님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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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오로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저희들 온전히

내어놓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저희들을
통해서, 부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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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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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목소리를 잊어버린 양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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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오로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엄마의 간절한 사랑의기도

감사합니다 그기도가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기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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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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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이런 사진은 처음 보았습니다.
말씀도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오류에 순종하는 바보들이 어서 나주에 오셔서
눈에 씌워진 비늘을 벗겨내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게시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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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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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는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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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엄마와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리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으로 승리하고자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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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저희들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저희들 오로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오로지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엄마의 간절한 사랑의 기도 감사 감사 합니다

천국이좋아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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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크신 사랑에 가슴이먹먹 합니다
그사랑의 힘 으로 살아갑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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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져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모두 함께 공유!!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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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고통들, 슬픔과 고뇌와 갈등들,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
고마우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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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구약시대는 그랬지만 지금은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죄인들을 단죄하지 않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희에게 오시어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병든 영혼을 구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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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전 세계의 자녀들을 모두를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주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니 저희들뿐만 아니라
반대자들까지도 하루빨리 그 사랑의 품에 안겨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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