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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47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49일 댓글35개	사랑의길로	2376	04-10
20946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2376	08-14
209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댓글17개	고요한	2375	11-25
20944	오병이어의 의미 댓글26개	주님함께	2375	07-29
20943	♥♡♥ 2013년 2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2개	운영도우미	2375	02-08
20942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375	10-25
20941	56. 사랑했기에 헤어져 있어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1개	생활의기도화	2375	06-17
20940	화해하게 해 주신 은총은, 나주 성모님~! 댓글38개	순교정신	2375	03-10
20939	나주에 순례함으로써 기도회원들의 넘치도록 받은 은총 나눕니다 댓글32개	님의것	2375	10-05
20938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40개	사랑과진실	2374	07-20
20937	미카엘라자매의 거짓 편지를 읽어보면서 ...... 댓글24개	달빛사랑	2374	01-21
20936	인류의 위대한 스승 간디 선생님과 예수 그리스도인 댓글22개	뱃사공	2374	02-15
20935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교회의 표징이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374	04-30
20934	주님께서 수혈해 주심이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374	05-20
20933	☆ 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73	12-27
20932	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 두번째 -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댓글31개	영혼의단비♬	2373	08-28
20931	생활의 기도를 하는 이유 댓글34개	주님함께	2373	03-07
20930	게시판을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성모님께서는.... 댓글42개	박하사탕	2373	03-12
20929	아이구 엄마 엉엉... 댓글35개	주님함께	2373	03-18
20928	만약에 지금 이 세상에 율리아님이 안계신다면 ... 댓글41개	천국이좋아	2373	11-09
20927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댓글27개	주님함께	2372	06-27
20926	九月이 오면 댓글35개	주님함께	2372	09-01
20925	주님께서 보장하신 지극한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237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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