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부풀었던 기쁨은 잠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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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글자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연옥영혼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자율신경 회복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주십시오.
모든것이 나의 뜻대로 되지 않을때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하소서.
이 모든 것 티 없으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부풀었던 기쁨은 잠시뿐
중학교에 다니던 동생은, 공부하는 것이
꼴 베는 것보다 싫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다.
우리 집에 오기 전에는 학교에도 다니지 않았고,
집안일을 도와주며 소 키우고 꼴을 베러 다녔기에
그 일이 그리웠나 보다. 일하며 자유로웠던 아이를
데려다가, 갑자기 공부시키기 위하여 붙들어
놓으니 답답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동안 외로웠던 나는 동생을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안 계신 집안에 남자 동생이 생기니 얼마나 든든했던가.
손을 잡고 함께 다니기도 하고, 놀이도 하고,
학교에도 같이 갔다. 행복한 날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은 “공부가 싫어. 나중에 내가
커서 자가용 타고 누나랑 어머니랑 태우러 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가 버렸다. 양 동생이 떠난 뒤, 나는
허전함과 허탈감 속에서 허공을 바라볼 뿐이었다.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_^
긍정적인 마음, 늘 긍정적으로, 행복은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 이를 실천해보자 다짐해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온유와 겸손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공부가 싫어 ~! " 師字 달린 양반들은 부모님들께 대충대충 ? 띡똑한 자식은 조국의 자식 , 돈 잘 버는 자식은 장모의 아들 , 속 썩히는 아들은 내 아들 ! 공불 못해 천덕꾸러기인 아들 딸은 촌에서 농사를 ..부모님이 요양원에 계시면 꼭 시골장날에 면회를 와서 부모님을 시장에 모시고 나가 음식대접 ! 그러나 공불 마니한 자식들은 부모님께서 곧 떠나실 것 같다고 병원에서 통기을 (연락 )하면 사건이 터진 후에 연락하삼 . 그리하여 일이 벌어진후 연락하몬 눈물 한방울도 흘리질 안해요 .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표정 ㅠ ㅠ ㅠ 뭐하라 공불시켜 !ㅋ ㅋ ㅋ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엄마와 함께 저도 다짐에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0^♡♡♡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
고 또다시 다짐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선한 의지가 가장 강하신 분 율리아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사랑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아멘
왜그렇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아름다운 모습!
저도 노력하며 살아가길 기도해봅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이 좌절과 실망을 나는 반드시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어 보리라고 또다시 다짐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늘 사람으로부터 저버림을
받아야하는 하느님의 예비된 사랑~<+>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일이 나의 노력과는 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좌절과 실망으로 채워지곤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외로웠던 나는 동생을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안 계신 집안에 남자 동생이
생기니 얼마나 든든했던가. 손을 잡고
함께 다니기도 하고, 놀이도 하고,
학교에도 같이 갔다. 행복한 날들이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 삶은 피나는 노력으로 점철된 삶이네요.ㅜ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고 싶어요.
이끌어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처럼 생긴 양동생마져도
떠나가버리고 또다시 외로움과
이별의 아픔을 너무나도 일찍부터 살게 하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릴때부터 모든 고통들을
인내하도록 단련되심이 마음이
아려옵니다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어려움도 잘 봉헌하도록
굳게 마음 가져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뜻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마의 이런 시련들이 정말 엄청난 거 같아요.
그 아픔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져요.
하..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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