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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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는 분명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에 부족하지만, 보잘 것 없겠지만,
서로 사랑을 하라고 하셔서 정말 싫지만
공동체 생활을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다 보니깐, 인터넷팀, 복사단, 청년임원서기를 하게 되었어요.
5대영성중에 아멘의 영성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주님,성모님을 따라가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고 해서 뭐든 ‘알겠습니다.‘ 라고 생각 했던 것 같아요.
아~ 근데, 이번 첫토때에는
복사도 서야되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인터넷팀 회의도 가야되고,
복사단 회의(?) 비슷한 것도 하고, 공동체 생활을 할려면
청년 쉬는 시간에 또 가봐야될 것 같기도 하는 그런 마음도 있었고
했는데,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심적으로 심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근데, 제가 하기로 하긴 했는데, 여차하면 ‘관둬버리자.‘는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저한테 유익이 되지 않는 한 책임감을 갖고 하진 않아요.
이런 몰상식적인 사람이 저라서요.
제가 주님,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해드릴건 없어서,
부족하지만 하루에 묵주기도 5단만 이라도 바치자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둘,씩 내려 놓으니깐,
이것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기껏 하늘나라에 공로를 쌓아 놓아도 그것을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말씀 틀린게 하나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괜히 천국가는 길이 좁고 험한 길이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 생각의 끝에 나는 과연 100% 노력을 하고 후회를 하고
포기를 하는건가? 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노력을 절반도 하질 않고 마냥, 주저앉는 저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라도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온통 모순과 가식을 벗겨내지 못한채
정말로 노력을 100%하고 좌절을 하던가
실의와 낙담에 빠졌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게 아니고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은채 이런 거라면
미래의 제가 과거의 저를 봤을때
정말 저 자신을 인정하기 싫을것 같아요.
더 희생과 봉헌, 노력이 무조건 적으로 저에겐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 몇개를 가지고 노력을 더 해야겠습니다.
적어도 불과 몇 개월 전의 저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감사가 메마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그래, 이번에 또 실패했지만, 앞으로 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좌절하진 말고 계속해서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자.“
이것 만큼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많이 아프신데,
부족하지만 다시 노력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더 봉헌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모두 은총 관리 잘해서
훗날 하늘나라에서 모두다 뵈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 이번에 또 실패했지만, 앞으로 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좌절하진 말고 계속해서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서자."
아멘아멘아멘!!! 늘 넘어져도 다시 새로 시작하는 모습 보시며
주님 성모님과 엄마께서 기뻐하시니까요~! 그것을 보며 잘
한다고 칭찬 해주시고요^0^ 깊은 다짐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lee비오님, 화이팅~~~
lee비오님이 원하시는 뜻
그대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할게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lee비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lee비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995년 1월 18일 아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시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악마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을 극히 좋아하기에
그들은 인간을 분열시켜 마음을 어둠과 슬픔에 압도되게
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여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기껏 하늘나라에 공로를 쌓아놓아도 그것을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말씀 틀린게 하나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괜히 천국가는 길이 좁고 험한 길이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 생각의 끝에 나는 과연 100% 노력을 하고 후회를 하고
포기를 하는건가? 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노력을 절반도 하질 않고 마냥,
주저앉는 저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라도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멘!!!
와... 그냥... 입이 떡벌어지네요.
감탄하며 읽었습니다ㅜㅜ
어쩜 이렇게 기특한 생각과 맘을 가진 청년이~~~
제가 봐도 넘넘 예쁜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어얼마나 예쁘실지요!!
넘넘 감동입니다 !!!
덕분에 은총과 감동 마니마니 얻고 가요.
요즘은 청년분들 글 보면서 저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가
얼마나 부끄러운가... 많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됩니다ㅠㅠ 흑
감사드려요 비오님~~~
너무나 부족한 저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엄마가신 길
잘 따라가시도록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그래, 이번에 또 실패했지만, 앞으로 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좌절하진 말고 계속해서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자.“
이것 만큼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저도 은총관리 잘 하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실패와 좌절을 통해 겸손을
배우며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부활의 기쁨을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고
관리 하기가 참 어렵네요
은총 받고 와르르
더 미끄러져 마귀에게 밥 을 주곤 했답니다
새로 시작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최소한 좌절하진 말고 계속해서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자. " 아멘!!
저도 함께 매 순간 저를 부수고 부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과 결심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을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단체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예쁩니다.
은총의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하지만 다시 노력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더 봉헌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멘!!!
힘내시구요~♡
언제나 화~팅하시길~~♡♡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미래의 제가 과거의 저를 봤을때
정말 저 자신을 인정하기 싫을것 같아요.
더 희생과 봉헌, 노력이 무조건 적으로 저에겐 필요한것 같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미래의 제가 과거의 저를 나무라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인도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복사단에, 인터넷팀에, 청년부 활동까지...
엄청 바쁘신 와중에도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엄청 기특해하시고 대견해하시며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은총 가득 내려주고 계셨음을 믿으며
오뚜기처럼 금방금방 일어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lee비오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기존에 있던 내 작은 그릇을 부수는 것이
어찌나 힘이드는지
좌절 낙담 실망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항상 율리아엄마와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달아드는 영혼되어
함께 천국으로 가요 ^^
오늘도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품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관리를 위해 노력하시려는
님의 소중한 맘을 보면서
저도 부족한 점들을 돌아보게 되어요.
받은 은총도 중요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함을 아는데 때론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힘들 때는 느슨해 지려하는 제 모습도 함께
봉헌하며 다시 시작할께요.
큰그릇으로 함께 준비해서 은총 가득받아 더
열심히 노력해요. 감사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과연 100% 노력을 하고 후회를 하고 포기를 하는건가?"
아멘!
저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끝임없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비오님 힘내세요!
분명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 마음 공감합니다 엄마께서 죽을만큼 노력하면 된다고 하신 말씀에 저도 나는그만큼 해봤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답은 NO였습니다 내가 할만큼 해보고 그 다음은 주님 성모님께 맡기기! 정말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
모두 함께 훗날 하늘나라에 뵈어요^-^
본받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도구로 여러모로 애써 주시는 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전진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시길...♡♡♡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은총받고
또 많은 일을 해 나가실 그런 축복을
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용맹전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저도 배워갑니다 화이팅!!!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용맹전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저도 배워갑니다 화이팅!!!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장기 - 멋~집니다 !!!
화이팅 ~~~ ^ ㅡㅡㅡ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해요~ 저도 늘 새롭게 시작할께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 ~~~ 멘 !!!
받은은총 관리 하는 것도 참 중요함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비오님 화이팅입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여러가지로 잘 느끼고 잘 깨어있는것
같아 부럽고 감사하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뻐지는군요~^0^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선 은총을 엄청나게 주시지만,
아직 제 그릇이 너무 부족합니다.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ee비오님... 새롭게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
든든하고 보기좋아요 성장하는 모습 축하드리며
더 많은은총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 ♡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예요>< ♡
항상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결과를 생각하지않고 단순하게 아멘의 영성을
실천하셨네요 ♡ 때론 십자가 처럼 느껴질때도 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일어나면서 단순하게 아멘 했던 마음으로
항구히 노력한다면 엄마께도 기쁨과 힘을 드리리라 믿어요 ♡ ♡ ♡
우리모두 함께 화이팅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더 큰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제 그릇을 부수고 또 부수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전히 내 자신을 내놓고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피나는 노력..! 저도 더 노력하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이번에 또 실패했지만, 앞으로 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좌절하진 말고 계속해서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자."
아멘!!!
두메꽃님의 댓글
두메꽃 작성일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오님!노력하시고 다시 시작하시는
그 마음이 참 예쁘네요
인터넷팀에 비오님이 있어서
더 활기가 차답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그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하고
다시 시작할게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일하시려면 인재가 필요한데!
인재로 뽑히신 분!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아드님! 사랑받으시는 아드님!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O^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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