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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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24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무딘영혼들 깨어나게 하소서. 댓글28개	천국이좋아	1764	10-01
20923	♡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 ♡ - 1994. 9. 24, 댓글22개	알곡이	1904	10-01
20922	9월 첫 토요일 순례기♡ - 순교정신으로 엄마 따를게요! 댓글31개	사랑의도구	1506	09-30
2092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끼고 싶어 처음 왔어요 댓글33개	예마음	1486	09-30
2092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천상의 다단계" 댓글35개	흰눈이	1520	09-30
209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0개	고요한	1411	09-30
20918	내 어머니는 천상의 예언녀, 또한 나의 협력자. 댓글30개	바르나바	1520	09-30
20917	메시지(말씀사탕)254 댓글28개	빛고을	1672	09-29
20916	이제 주님과 성모님이 곧 승리하실 것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중에서 댓글39개	천국이좋아	1887	09-29
20915	청년부 릴레이 수호천사 기도의 위력2 댓글35개	Lilyscent	1609	09-29
20914	<님의향기> 고스란히 나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1988.8.29 - 8.30) 댓글34개	예쁜그릇	1658	09-29
20913	기도봉헌의 은총 댓글32개	장미	1581	09-29
20912	~나주은총의 위력으로 어둠을 몰아내주시길~ 댓글31개	자비의샘	1609	09-29
2091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호남 로케트 공장에 취직하다.> 댓글26개	온유와겸손	1715	09-29
20910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댓글34개	성체사랑	1954	09-29
209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737	09-29
20908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 댓글27개	바르나바	2231	09-29
20907	☆★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을 제가 받았어요!!!" 2017년 2월 첫토 은총증언 (영상)☆★ 댓글47개	운영진	5432	09-29
2090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처지에서든지 내 탓으로" 댓글47개	흰눈이	2314	09-28
20905	병 주고 약 주는 세상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198	09-28
20904	<5대 영성> 묵상- "예수님과의 황홀한 데이트" 댓글41개	성모님손꼭잡고	2365	09-28
20903	☆★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2017년 5월 첫토 은총증언 (영상)☆★ 댓글51개	운영진	5083	09-28
20902	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4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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