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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24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천사처럼	1431	05-18
209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31개	고요한	1431	09-06
20922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댓글38개	가브리엘	1431	02-16
20921	♧ 님의 향기 ♧ 댓글41개	들꽃의향기	1431	07-09
209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2개	고요한	1432	04-01
20919	위험천만의 순간! 고립무원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 댓글42개	내사랑	1432	12-28
20918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려요.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432	01-05
20917	기적 성수로 눈이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어요. 댓글45개	순교정신	1432	01-11
20916	2017년 3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41개	lily	1432	03-14
209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4개	고요한	1432	03-18
20914	메시지(말씀사탕)153 댓글27개	빛고을	1432	08-10
2091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매 순간을 순교의 마음으로"♡ 댓글32개	흰눈이	1432	09-01
20912	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 댓글26개	위로의샘	1432	09-17
20911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고통을 사랑합시다" 댓글34개	흰눈이	1432	10-25
20910	조금 전 화재의 큰 위험에서 나주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댓글34개	은총증언	1432	12-22
20909	믿음도 실천도 도저히 안 되던 자녀들에게 새해 첫토 참석 후 일어난 최고의 기적! 댓글41개	은총증언	1432	01-10
2090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8개	고요한	1432	05-09
20907	나주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 순례기~!!!♡ 댓글31개	사랑의노력	1432	07-10
20906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댓글28개	바르나바	1432	09-19
20905	<님의향기>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 모두의 인생을 운전하시어 (1988. 6. 17) 댓글29개	예쁜그릇	1432	11-28
20904	<님의향기>내 사랑 작은 영혼의 염원대로 수많은 영혼을 구하고 말고 (1987. 5. 12) 댓글29개	예쁜그릇	1432	02-14
20903	두 번째 나주 순례 때 뇌성마비 손녀딸 왼쪽 무릎이 풀렸습니다!!! 댓글46개	아름다운사랑	1432	03-30
20902	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성 요한 피셔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43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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