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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

♡주님함께님♡-- 눈물 어린 기도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로 주님함께님 치유해 주세요.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 운명을 지닌 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

 

율리아님의 눈물과 보속 고통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구원방주 모든 식구의 기도가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기적입니다." --바람님 글에서--

 

 

사랑하는 바람님,바람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저도 구원방주의 식두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생명을 연장해주신 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이 분명하십니다.

 

또한 바람님의 말씀처럼 분명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 기적입니다.

주님함께님과 우리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으시고,

죽은 나자로를 말씀 한마디로 무덤에서 걸어나오게 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분이신데

 

어찌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함께님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마귀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주님함께님을  무너뜨릴려고 하였으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받아주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왜 고통을 주시느냐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할 영혼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율리아자매님이 희생보속을 받고 계시나,함께

동참하시도록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 글 쓰고 있는 저도 주님함께님이 받고계시는 고통이 빨리 치유도  채유해

주시지  계속 고통을 받게 하시느냐고,또 어떤 경우에는 율리아 자매님이 전화로

기도만  해 주어도 위험한 사람이 치유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원망도 조금 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금방 봉헌 했지요. 죄송하다고요, `얼마나 급박한 세상이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주님함께님을  고통에

동참시키셨나요,` 하면서 `주님함께님이 받으시는 그 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죄인들과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모든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

들어와서 모든것을 깨닫고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함께님이 바라시는 바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함께님은 지으신 농작물을 멧돼지에게도 나주어 주시느라고

적게 잡수셨으니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는 주님함께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밥이라도 먹을 수 있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농협 335063-56-006234 정세근 앞으로  오늘 조금 송금하오니,

주님께서 아주 작은 금액이오나 요긴하게 쓰이도록  오로지 당신께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

주님함께님 하루 빨리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빛나게 해

주소서.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주님함께님 이번 계기를 통해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더욱 건강한 영혼 육신을 주시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이 승리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자주 글도 올리지 못하고  댓글을 달지 못하더라도 항상 여러분 곁에 부족한

제가 기도하며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두서없이 쓴 제 글을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생활의 기도로써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기도중에

만나요 ^^*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촛불을 봉헌하오니 하루 빨리 치유해 주셔요.

DATE:2004.11.22-18;18 LAST UPDATE: 2004.11.24 _ 03;21

 

마들렌

주님 ! 이 부족한 죄인의 사랑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저희들의 작은 사랑을

통하여 주님 영광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저희들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4분쉼표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하나도 헛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마리 ♡

감사님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기도와 합하여 바치겠습니다....아멘.

 

성체사랑

주님함께 받으시는  그 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죄인들과  나주를 박해하고

반대하는  모든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 들어와서  모든 것을 깨닫고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함께 님이 바라시는 바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감사님 !

감사합니다.~~~

우리 홈의 모든 회원들이  이렇게 영적으로 물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으니, 

주님 보시기에 참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나오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힘차게 나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christina

감사님 감사해요.홈의 든든한 기둥이신 주님함께님이 한시바삐 회복할 수 있도록

홈님들과 같이 마음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11.24

 

Hannah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주님함께 어르신께서 빨리 쾌유하시길  감사님의

기도에 합하여 저도 함께 기도드려요,아멘.

 

달맞이꽃

감사님, 못뵈던분 같은데 이렇게 주님함께님 도와드리니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정부에서 (미국) 무보험자들과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의료비용을 전담해

 줍니다.반면에 국민들에게 보과되는 세금이 많긴 하지만요.

주님함께님 가족도 어떻게 될지...주님게 간구합니다.

불쌍하게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주님함께님을 잘 보살펴 주십사 하구요,

 

감사

"님" 주님함께님이 정 세근 임마누엘 이시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더불어 많이 받으세요 ^^*

 

감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님의 조그마한 성의를 크게 써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그리고 "'님께 덤으로 더 큰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주님함께님게서는 나주 성모님 아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기쁨을 선사하셨던 분이니까요.

 

기도에 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마들렌님, 필님, 4분쉼표님, 마리님, 성체사랑님,

영혼의 소리님 christina님 Hannah 님 달맞이꽃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 11.23

 

예쁜사랑

감사님, 제 기도도 함하여 바칠께요, 제 정성 다하여  주님함께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할께요.^^11.23

 

 

+   +   +  

 

 

 

모든 이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눈물 지으며 감사기도 올리는데,

"감사`님이라는 분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아유 저는 아닌데요 저는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요" 하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부끄러워 했는지 모릅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눈물 닦느라고 오래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잘한 일도 없는데 저를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주님앞에 면목이

없답니다. 병원에서도 바람님이 보내주신 이 글들을 보고 매일 울면서 지냈는데,

지금 또 웬 눈물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2015년 3월 29일 오늘은 거룩한 성지주일입니다.

이번 주 안에 최후만찬이 있고, 예수님 수난이 있고, 부활이 있는, 일년중 가장

거룩한 한 주일이 되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과 성모님이 받으신 고통에

동참하면서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많은면 많을수록 우리가 받을 상급은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잠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 우리나라 모든 지식인들과 정부와 학계와 사회와 언론인들까지 걱정하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무엇인지 압니까?

 

우리들이 너 나 할 것없이 조금도 참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무엇을 못참느냐고요? 화를 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질을 참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아이나, 청소년이나, 중장년들이나, 노년이나, 할것 없이 조그만 일 까지도

참지못하고    `욱`    하는 마음에서 살인을 하고, 방화를 하고,

사건을 일으키고, 복수와 앙심으로, 자기마저 파멸의 구렁텅이로 내 몬다는

말 입니다.

 

사람은 교육적 동물이기에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가 가르쳐 줍니까?

 

주님께서는 이미 2000년 전에 오셔서 그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인 주교님과 신부님들께  그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대 주어라 !"

"일흔 일곱번씩이라도 용서해 주거라"

"미소한 자에게 베푼 것은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다"

 

이런 일을 하려면 자기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희생 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에께 당신을 희생제물로 바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구원할 수 없다."

 

 

우리사회가 지금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 이제는 구제불능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하느님께서는 제자들의 후예이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에게 그 사명을

맡기셨는데 어이하여 지금 이꼴이 되도록 방치했습니까?

 

성질나면 확 풀어버려라 ! 고 가르치는 신부님도 있는데 그건 더 나쁜 가르침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치유할 수 있는 곳은 오직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것 외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제들은 하느님 앞에 석고대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호 통제라 ! 사제들이여 ! 지금 우리들은 세속의 평화와 행복을 누릴때가

아닙니다.

사제들이여!  사제들이여 ! 정신차리소서! 정신 차리소서 !

 

                               ㅠㅠㅠㅠㅠㅠㅠ

www.najuma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