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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9개	고요한	1703	09-28
20900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댓글31개	바르나바	1649	09-28
20899	짐승들도 치유시켜주는 기적수 댓글47개	주님사랑행복	1749	09-27
2089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댓글40개	흰눈이	1686	09-27
20897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댓글36개	온유와겸손	1651	09-27
20896	<님의향기>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1986. 10. 24) 댓글37개	예쁜그릇	1755	09-27
20895	♡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 ♡ - 2007. 5. 5. 댓글31개	알곡이	1986	09-27
20894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785	09-27
2089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33개	고요한	1821	09-27
20892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댓글32개	바르나바	2015	09-27
20891	★☆★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방광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16. 9. 1. (영상)★☆★ 댓글49개	운영진	4886	09-26
20890	성직자은총체험록-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댓글28개	기적의샘터	2073	09-26
20889	나주의 첫순례를 기억하며♡ 댓글36개	뚜아삐쏘	1866	09-26
20888	"온갖 사욕에서 떠나리" - 님 향한 사랑의 시 묵상 댓글36개	성모님손꼭잡고	1778	09-26
2088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자신을 믿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댓글36개	흰눈이	2014	09-26
20886	연중 제 25 주간 수요일 ( 성 엘제아리오와 복녀 델피나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716	09-26
2088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4개	고요한	1727	09-26
20884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댓글30개	바르나바	2073	09-26
20883	★☆ 교황청의 입장 "나주는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됩니다"(영상)☆★ 댓글53개	운영진	5900	09-25
20882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5313	09-25
20881	거짓보도 탐사보도 세븐에 모든 영상 ᆢ 1/13부 유튜브 주소 댓글25개	천사처럼	5350	09-25
20880	<님의향기>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1990. 12. 30) 중에서 댓글28개	예쁜그릇♡	2191	09-25
20879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35개	바르나바	244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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