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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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펠릭스(Felix)
축일: 11월 2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발루아(Valois)
활동연도: 1127-1212년
• 프랑스 세흐포와(Cerfroid)의 은수자이던 성 펠릭스와 그의 제자 마타(Matha)의 성 요한(Joannes, 2월 8일)은 무어인들로부터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삼위일체 수도회를 세우고 1198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성 요한은 에스파냐와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성 펠릭스는 70세의 고령이었기 때문에 파리(Paris)에 남아 성 마투리누스(Maturinus)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흐포와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 명의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성 요한이 1262년 교황 우르바누스 4세(Urbanus IV)에 의하여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
· 성 펠릭스의 축일은 1679년 로마 전례력에 포함되면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11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제2차 바티칸(Vatican) 공의회 전례개혁 이후에는 다시 성인의 축일을 돌아가신 날인 11월 4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 어느 날 그들이 샘 근처에서
영적 문제와 또 회교도에게 잡혀간 동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석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다보니,
크고도 흰 사슴 한 마리가 우뚝 서 있고,
그 뿔 사이에는 청(靑), 적(赤)의 십자가가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고
그 제복에 청·적의 십자가를 표시한 것은 이 같은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로마로 가서 교황 인노첸시오 3세를 알현하고,
수도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지도와 축복을 청했다.
그러자 교황도 매우 기꺼이 여기시며 이에 적합한 규칙을 제정해 주고
그 수도회를 하느님 성삼께 봉헌하여 ’포로로 된 노예 구제의 성 삼위일체회’라 명명했다
☞ 임종시 그는 남아있는 제자 수사에 대해 걱정하자
성모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 지도할 터이니 너는 아무 염려 말아라"고 말씀하시므로,
자신의 사명이 성취됨을 기뻐하며 1212년 11월 4일 셀프로아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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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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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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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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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전구해주셔요. 아멘!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0^*♡♡♡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충만하세요.~~^^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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