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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 성녀 알비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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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9-12-16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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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알비나 (Albina)
축일: 12월 16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50년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태어난 성녀 알비나는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체포되어

젊은 나이에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성녀는 데치오(Decio)의 신앙포기 요구를

 거부 하다가 순교를 당하였다.

그녀의 시신은 어떤 배 안에 버려졌으며,

 그러다가 스카우리(Scauri) 어항에 당도하였다.

여기서 성녀의 시신이 가에따(Gaeta)로 옮겨졌고,
사람들은 가에따 성당에 모셔져 있는

에라스모 성인 유해 곁에 안치하였다.

 

· 그녀는 카이사레아 또는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의

포르미에(Formiae)에서 순교하였다.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는

성녀 알비나의 순교 이전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4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5 야곱아, 너의 천막들이, 이스라엘아, 너의 거처가 어찌 그리 좋으냐! 6 골짜기처럼 뻗어 있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나무 같고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7 그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그의 씨는 물을 흠뻑 먹으리라. 그들의 임금은 아각보다 뛰어나고

그들의 왕국은 위세를 떨치리라.” 15 그러고 나서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1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을 아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17 나는 한 모습을 본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나는 그를 바라본다. 그러나 가깝지는 않다.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고

이스라엘에게서 왕홀이 일어난다. 그는 모압의 관자놀이를, 셋의

모든 자손의 정수리를 부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3-27 23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26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27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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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아멘.
성체사랑님
이번 한주간도
은총가득한 주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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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고 이스라엘에게서 왕홀이 일어난다."

성녀 알비나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보호와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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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알비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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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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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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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알비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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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알비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짐을 덜어가볍게 해 드리고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요긴한 도구로 사용되어지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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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알비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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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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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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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알비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고통이 줄어드시고 생명연장 시켜주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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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알비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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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알비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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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알비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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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알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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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알비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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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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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지금도 현 교회와 그 당시의 지도자들의
모습이 같네요.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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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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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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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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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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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알비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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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알비나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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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녀 알비나이시여!!!
사제들이 나주 팩트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영적인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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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알비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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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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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알비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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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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