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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0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사랑받은 셈치고’ 용서했다.> 댓글36개	온유와겸손	1655	09-27
20900	<님의향기>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1986. 10. 24) 댓글37개	예쁜그릇	1760	09-27
20899	♡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 ♡ - 2007. 5. 5. 댓글31개	알곡이	1989	09-27
20898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788	09-27
208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33개	고요한	1826	09-27
20896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댓글32개	바르나바	2019	09-27
20895	★☆★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방광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16. 9. 1. (영상)★☆★ 댓글49개	운영진	4892	09-26
20894	성직자은총체험록-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댓글28개	기적의샘터	2079	09-26
20893	나주의 첫순례를 기억하며♡ 댓글36개	뚜아삐쏘	1871	09-26
20892	"온갖 사욕에서 떠나리" - 님 향한 사랑의 시 묵상 댓글36개	성모님손꼭잡고	1782	09-26
2089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자신을 믿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댓글36개	흰눈이	2016	09-26
20890	연중 제 25 주간 수요일 ( 성 엘제아리오와 복녀 델피나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718	09-26
208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4개	고요한	1729	09-26
20888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댓글30개	바르나바	2075	09-26
20887	★☆ 교황청의 입장 "나주는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됩니다"(영상)☆★ 댓글53개	운영진	5905	09-25
20886	★☆ 교황청의 입장 "나주는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됩니다"(영상)☆★ 댓글63개	운영진	6585	09-25
20885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5318	09-25
20884	거짓보도 탐사보도 세븐에 모든 영상 ᆢ 1/13부 유튜브 주소 댓글25개	천사처럼	5353	09-25
20883	<님의향기> 정화되어간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무한히 감사하면서 (1990. 12. 30) 중에서 댓글28개	예쁜그릇♡	2194	09-25
2088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0개	고요한	2172	09-25
20881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35개	바르나바	2452	09-25
20880	♡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 ♡ - 1985. 7. 18 댓글23개	알곡이	3079	09-24
2087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댓글27개	흰눈이	227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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