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님의향기>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1986. 10. 2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7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8-09-27 11:33

본문

♡♡♡ 님의향기 ♡♡♡

<1986. 10. 24> 중에서

5ee5917a51386046238c8a7a10a776fe_1538015174_88.jpg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피투성이의 지친 그들이 가는 목적지는 성모님이 월계관을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천국,

​예수님은 팔을 벌리며 맞아주셨고, 하느님께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 불러 감히

성인들이 걸으셨던 그 길을 보여주시나이까.

인간은 일시적인 쾌락과 명예와 돈의 노예가 되기 쉽고,

권력과 세도에 아첨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힘이 약한 자에게 으스대고 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머리 숙여 비겁해지는 인생들.

 

물질문명은 놀라운 발전과 더불어 패악은 더욱

극도에 달하고, 사람들의 잔인성과 배금 풍조는

인간의 생명을 약탈하며 경시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름다운 눈에는 피눈물이 맺히시는군요.

 

내 어머니 마리아여!

제 어찌 감히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가 되오리까?

부족하기 그지없고 무분별한 죄녀인 제가

어떻게 어머니께 감히 나가오리까?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성모님 :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많은 이들을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도록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기능 정지 직전에 불렀다.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5ee5917a51386046238c8a7a10a776fe_1538015548_61.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아멘아멘
조금은 두렵지만 .. 엄마가 계시니 든든합니다!!! 힘이 납니다!!!
그 길을 따라가보렵니다 -!!! ㅠㅠㅠ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님의 향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지는 감사한 글❤️
엄마 사랑해요^ㅁ^!!!❤️❤️❤️
예쁜그릇님 은총 많이 받으셔요.^ㅁ^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

아멘!!!
엄마와 함께 가는 길~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뜻에 따르겠나이다.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율리아님과 함께  해주시는  성모님
저희 죄인들이 가늠할수 없는 고통을 지속적으로  받고 계심에도
아직 까지  저희를  구해 주실려고  해주시니  그 크옵신 은혜  깊이 묵상합니다

정작 성녀 율리아님 께서는 티끌만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고통을 봉헌하셨지만
저희 죄인의 눈에도  그 어떤 성인 성녀 보다도 마지막 이시대의
희생은  그어느때 보다도 더  크고도  큰  성녀의 길임을
가슴 아프지만  바라 볼수 박에 없습니다

사랑하올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막힌 사랑을 내려다 보시어
아직  저희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많은 이들을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도록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기능 정지 직전에 불렀다.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순교자들의 외길을 따라갈
              수 있는 진정한 믿음~…+…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시작입니다!!
나주의 5대영성실천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이름만큼 예쁜영혼의

소유자일것 같아요 이렇게 님의향기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의마음 미소지어집니다

귀한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나의 주님, 나의 성모님
나의 엄마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율리아님의 님의향기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순교자의 길 다시 한번 생각 하며  오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다시 다짐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교의 마음으로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많은 이들을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도록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기능 정지 직전에 불렀다.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모님 :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많은 이들을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도록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기능 정지 직전에 불렀다.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400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7,08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